2
부산메디클럽

건보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모바일로 증명서 발급·환급 서비스…건강 콘텐츠도 강화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22-04-28 19:18:3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앱 통합 … 민원처리 실시간 확인
- 암 검진 미리 받기 캠페인 진행
- 지역 800명 추첨 건강용품 제공

‘The건강보험’ 휴대전화 앱 서비스 개시로 이제는 건강보험 업무도 휴대전화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The건강보험 휴대전화 앱 홍보 이미지. 오른쪽 사진은 암 검진 3GO 캠페인 포스터 일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본부장 장수목)는 The건강보험 휴대전화 앱 활성화를 통해 국민이 지사 방문 없이 손쉽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의 휴대전화 앱은 ‘M건강보험’ ‘건강iN’ ‘똑똑*건강UP’ 등 세 가지 이름으로 운영돼 이용자의 혼란을 가중시켰고 이는 낮은 이용률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공단은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The건강보험 앱으로 휴대전화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해 운영 중이다. 통합된 앱은 자격득실확인서, 납부확인서 등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증명서 발급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관련 콘텐츠로는 ▷혈압계 등 기기 연동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가족에게 정해진 시간에 복약 시간을 알려주는 가족 복약 알람 ▷영유아 예방접종일을 알려주는 영유아수첩 ▷검진 결과를 활용한 건강검진 로드맵과 건강 예측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편의를 위해 ▷나의 모바일 건강보험증 ▷여러 종류의 환급금을 한 곳에서 신청하는 서비스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위한 장기요양 신청 및 등급판정 결과 확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이용 편리성도 향상시켰다. 숫자 6자리의 간편 로그인과 자동 로그인 기능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고, 민원 처리 과정 실시간 확인과 모바일 민원 서류 접수 채널 신설 등 대국민 소통과 이용의 편리성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방문자의 맞춤 메뉴를 메인화면에 배치해 접근 단계를 간소화했고, 나의 건강보험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와 나만의 메뉴와 찜하기 등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직은 The건강보험 앱의 설치율이 다소 낮은 편이다. 코로나19 시대 바깥 활동이 부담스럽다면 The건강보험 앱을 활용해 지사 방문을 최소화하고 안방에서 편하게 건강보험 업무를 처리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통합된 The건강보험 앱은 Play스토어·원스토어(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아이폰용)에서 ‘건강보험’ 검색 후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암 검진 3GO(암 검진 미리 받GO, 선물도 받GO, 건강도 챙기GO)’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암 검진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을 미루다가 연말에 수요가 몰리는 ‘연말 검진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자 지역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올해 공단에서 실시하는 암 검진을 오는 7월까지 받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800명을 추첨해 건강용품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은 당첨자의 주소지로 우편 배송된다.

장수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암은 대한민국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부동의 질병이다. 뒤늦은 암 진단으로 인한 비용과 고통을 생각한다면 조기에 실시하는 암 검진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족 사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며 “쾌적한 시간에 검진도 일찍 받고 건강도 챙기며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과 도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협성르네상스 브랜드 잠정 폐업
  2. 2인구감소지역 ‘임대형 실버타운’ 도입…동명대·신라대 시니어 시설 구축 탄력(종합)
  3. 3‘어대한’ 벽 깨지 못한 친윤계 ‘배신자 프레임’
  4. 4다대포해변서 ‘열린음악회’…신나는 공연에 불꽃쇼·나이트 풀파티도
  5. 515조 시금고 유치…부산銀 등 7개 은행 치열한 눈치작전
  6. 6예술작품 품은 호텔가…고객들 ‘눈 호강’
  7. 7이름·사업 닮은 공공보건시설…중복 논란에 시-구·군 갈등
  8. 8국힘 새 대표 한동훈 “당원·국민 변화 택했다”
  9. 9與 신임 최고위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10. 10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56> 이모작지원센터협동조합 최정란 부이사장
  1. 1‘어대한’ 벽 깨지 못한 친윤계 ‘배신자 프레임’
  2. 2국힘 새 대표 한동훈 “당원·국민 변화 택했다”
  3. 3與 신임 최고위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4. 4‘민주당 해산’ 6만, ‘정청래 해임’ 7만…정쟁창구 된 국민청원
  5. 5당내 분열 수습, 용산과 관계 재정립…풀어야 할 숙제 산적
  6. 6野 ‘윤석열·김건희 쌍특검’ 발의…檢 내홍 속 독립성 훼손 논란까지
  7. 7조승환·서지영·곽규택 예결위 배속…박수영 정치력 빛났다
  8. 8부산시의회, 퐁피두 분관 MOU 동의안 가결
  9. 9[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
  10. 10與 전대 투표율 48.51% 그쳐…새 대표 당 균열 봉합 숙제
  1. 1협성르네상스 브랜드 잠정 폐업
  2. 2인구감소지역 ‘임대형 실버타운’ 도입…동명대·신라대 시니어 시설 구축 탄력(종합)
  3. 315조 시금고 유치…부산銀 등 7개 은행 치열한 눈치작전
  4. 4예술작품 품은 호텔가…고객들 ‘눈 호강’
  5. 5전국 특구 1000개 시대…유사특구 통폐합 목소리 높다
  6. 6美·日서 인정받은 용접기…첨단 레이저 기술로 세계 공략
  7. 7‘SM 시세조종 혐의’ 받는 벤처신화…유죄 확정땐 카카오뱅크 등 직격탄
  8. 8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부산 전시공간 확대
  9. 9‘배달 플랫폼 협의체’ 상생안 나올까(종합)
  10. 10대한항공 친환경 운항 강화…보잉항공기 50대 구매계약
  1. 1이름·사업 닮은 공공보건시설…중복 논란에 시-구·군 갈등
  2. 2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56> 이모작지원센터협동조합 최정란 부이사장
  3. 3절삭유 20t 흘러들어간 하천…뿌연 물결 위로 물고기 떼죽음(종합)
  4. 4김해 유통단지 재정비사업 탄력
  5. 5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24일
  6. 6명지신도시 국제학교 교육구 되나…‘英 명문사립’ 설립 추진
  7. 7올 신규 공무원 과원 발령…곳간 빈 기초단체, 인건비 걱정
  8. 8부산·동부경남 글로컬대 전략수립 막판 스퍼트
  9. 9국가가 토지 준다해서 황무지 일궜는데…그들은 쫓겨났다
  10. 10부산 남구 문화재단 추진 실효성 논란…의회 “적자 불가피”
  1. 1남자 단체전·혼복 2개 종목 출전…메달 꼭 따겠다
  2. 2마산용마고 포항서 우승 재도전
  3. 3남북 탁구 한 공간서 ‘메달 담금질’ 묘한 장면
  4. 4부산아이파크 유소녀 축구팀 창단…국내 프로구단 첫 초등·중등부 운영
  5. 5부산항만공사 조정부 전원 메달 쾌거
  6. 6롯데 ‘안방 마님들’ 하나같이 물방망이
  7. 7“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위상 높이도록 노력”
  8. 8격투기 최두호 UFC서 8년만에 승리
  9. 9기절할 만큼 연습하는 노력파…듀엣경기 올림픽 톱10 목표
  10. 10아~ 유해란! 16번 홀 통한의 보기
불황을 모르는 기업
美·日서 인정받은 용접기…첨단 레이저 기술로 세계 공략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주식투자땐 경영 참여 가능, 채권은 자금만 빌려주는 것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