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극지사진공모전 대상에 박미영 ‘빙하의 Ice Cave’

극지해양미래포럼·본지 주관, 290개 작품 출품…20점 수상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2-05-12 18:47:00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12월 부산시청 갤러리서 전시

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위해 부산시가 후원하고 국제신문과 ㈔극지해양미래포럼이 주관한 올해 극지사진공모전 수상작이 가려졌다.
㈔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회는 지난 9일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 2, 장려상 2, 입선 15 작품 등 총 20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북위 60도 위쪽 또는 남위 60도 아래에서 직접 촬영한 극지 관련 사진, 국내 극지 관련 산업 또는 연구 활동 등을 담은 사진을 출품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290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최고상인 대상은 박미영(부산) 씨의 ‘빙하의 Ice Cave’(아이슬란드 바트나요쿨·사진) 가 차지했다. 자영업을 하며 여행사진 촬영을 즐긴다는 박 씨는 “2019년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느꼈던 감동을 공유할 기회를 가지게 돼 뜻 깊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 큰 영광”이라며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다시 극지를 찾아 자연이 전하는 풍경을 기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초 북극협력주간 행사에 맞춰 부산시청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작이다. ▷대상 박미영 ‘빙하의 Ice Cave’ ▷우수상 서명호 ‘황제펭귄의 생애 첫 비행’, 최경호 ‘혹독한 남극생활’ ▷가작 박재효 ‘설상차 체험’, 유훈근 ‘북극의 빛’ ▷입선 김병권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김형준 ‘캠벨 빙하위 카메라’, 조윤재 ‘너 뭐하니’, 박호열 ‘달려라 달려’, 서상혁 ‘둥근 해(무리)가 떴습니다’, 김현일 ‘방문’, 김재환 ‘보금자리’, 권욱 ‘빙하계곡의 모험가들’, 조윤재 ‘여긴 어디 난 누구’, 권슬기 ‘오작교’, 임성근 ‘코로나 음압 컨테이너 수송작전’, 윤선화 ‘키르큐펠의 보석’, 김재환 ‘펭귄과학자들’, 김형준 ‘푸른 물결 속으로’, 배문효 ‘휴화산의 겨울’.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부산 금정구,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