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주부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도시공사는 ‘BMC 스마트홈 자문단’을 출범하기로 하고 오는 20일 모집 공고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스마트홈 자문단은 아파트에서 5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는 주부들로 구성한다.
자문단은 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주택 사업의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동주택 전 생애주기를 모니터링하며 개선 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아파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문단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