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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어디든 생맥 맛집으로…청량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로 더위 사냥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22-06-28 19:08:1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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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맥 등 다양한 음식과 궁합 강조
- 음악축제 후원 등 적극적 마케팅
- 친환경 투명 PET 업계 첫 적용도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늘어가는 가운데 롯데칠성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가 브랜드 대표 모델 전지현을 앞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롯데칠성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맛집이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신규 광고를 진행했다. 롯데칠성 제공
28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규 광고는 ‘치맥(치킨+맥주)’ 조합을 강조했다. ‘우리집이 생맥(생맥주) 맛집편’ 광고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치킨이 처음에 등장하지만 이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맥주잔에 시원하게 따라지는 장면으로 전환된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오리지널 제품인 ‘클라우드’보다 탄산이 강해 생맥주와 비슷한 상쾌함과 청량함이 특징이다. ‘생맥주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치킨과의 만남’이라는 아이디어에서 광고가 만들어졌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있으면 그 곳이 식당이나 캠핑장, 야구장, 배달음식과 함께 하는 가정집일지라도 ‘생맥주 맛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롯데칠성은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초신선 생라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치킨 뿐만 아니라 어떤 음식과 함께 하더라도 좋은 페어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페어링(pairing)은 짝을 맞춘다는 뜻으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치킨 외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도 맛이 잘 어우러진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해석된다.

■축제 후원 등 적극적 마케팅

롯데칠성은 지난달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2’ 콘서트에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음악 행사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 이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에는 캐리비안 베이 ‘하버 마스터’에서 진행되는 ‘메가 푸드&비어 페스티벌’에도 참가한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며 에버랜드의 정글캠프, 홀랜드 빌리지, 가든 테라스에서도 올 연말까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은 이밖에도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하고 청량한 생맥주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국내 맥주업계 최초 투명 PET 적용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는 제품 패키지에 투명 PE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의 일환인데, 제품 라벨을 통한 유색 PET 대체 가능성에서 착안한 것이다.

국내 맥주 업계 최초로 투명 PET를 적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 제품은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Tear tape)를 적용해 라벨 분리가 간편하다. 분리 수거의 번거로움을 줄임과 동시에, 전에 없던 용량인 420㎖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롯데칠성은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칼로리가 낮은 술’ ‘당류 제로(제로 슈가) 술’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기존 클라우드보다 칼로리가 60% 낮은 저칼로리 제품인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지난달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에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적극적인 광고활동과 야외 행사 후원,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 추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코로나에 지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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