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ICT 기반 스포츠 헬스케어 제품 전시회 8일 부산서 열린다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서 모션뷰 딥다 등 제품 선보여

운동력 측정, 체력 증진, 골프 회전 트레이너 등 다양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소비자들이 최근 ICT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와 헬스케어 제품에 관심을 보인다. 이 같은 제품은 집과 같이 편안한 장소에서 할 수 있으면서도 운동 효과는 실제와 큰 차이가 없기에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춤 등과 연계한 콘텐츠를 제공,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나왔다. 최신 ICT 인공지능 기술과 스포츠역학이 융합된 스포츠·헬스케어 제품이 향후 이 분야 산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의 정보를 종합하면 부산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오는 8, 9일 ICT 기반 스포츠 헬스케어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에 지역업체인 ㈜리디자인의 딥다골프와 딥다홈트, ㈜코리아정보통신의 모션뷰가 소비자에게 선을 보인다.

코엑스에서 열린 스포엑스 행사에서 관람객이 모션뷰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코리아정보통신 제공
모션뷰(motion view)는 7가지 빛과 7가지 소리를 ICT와 융합, 플레이어에게 흥미와 자극을 전달한다. 자극을 받은 플레이어는 신체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인체공학적 기반으로 코리아정보통신에서 지난 6여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 특허는 물론이고 벤처창업혁신 제품으로도 선정됐다. 각종 KC인증 및 조달청의 학교장터에도 등록된 제품이다.

프로페셔널과 스텐다드로 구분되는데, 프로페셔널 제품은 터치·거리센서를 이용해 집중도 높은 반응 훈련을 할 수 있다. 속도 민첩성 근력 등을 단련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자는 선수의 운동 능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계, 트레이닝 할 수 있어 체대 체고 등에서 사용된다.

스텐다드 제품은 게임을 활용해 체력을 측정할 수 있다. PAPS(학생건강체력평가제도) 측정도 가능해 체력 증진 목적으로 현재 부산 모 초등학교 등에서 사용된다. 부산장애인공단에서는 활동이 불편한 시각장애우와 청각장애우의 체력 증진을 위해 이 제품을 활용한다. 기존 스포츠 용품은 고정형이거나 이동이 번거로운 단점이 있지만 이 제품은 상시 휴대할 수 있다. 코리아정보통신 홍성재 CMO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딥다골프 훈련기. 리디자인 제공
리디자인(대표 여태영)은 운동 재활 댄스가 융합된 콘텐츠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브랜드 제품으로 ‘딥다골프’와 ‘딥다홈트’를 내놓았다.

딥다골프는 몸으로 배우는 골프라는 콘셉트으로 각종 골프의 회전 요소를 풀어가는 골프 회전 트레이너이다. 자세로 배우던 골프티칭에서 몸을 엔진으로 뇌를 인지시키는 골프티칭으로서 힙턴 등 회전 역량을 강화한다. 음악과 리듬에 맞추어 배우는 골프댄스콘텐츠와 함께 제공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유튜브로 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특히 하체 안정성, 골반 회전, 몸통 회전, 체중 이동에 탁월한 효과가 인정되어 한국골프학회 논문으로 등재됐다. 부산외국어대학교 골프전문대학원 김창욱 교수의 유튜브 직강은 몸으로 배우는 골프의 본질적인 원리와 이론을 정확하게 전달해 준다.

딥다홈트는 내장지방과 허벅지 근력을 집중 단련하는 당뇨 전용 홈트레이닝 기구다. 당뇨의 적인 내장지방을 집중적으로 태우는 유산소 운동 콘텐츠를 제공한다.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어깨근육을 활성화해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 또한 힘들게 운동하지 않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사이에 혈당은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여태영 대표는 “딥다는 댄스로 흥미를 유발한다. 평상 시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하고 춤과 음악으로 정신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를 제공한다. 이제 단순한 디바이스만 제공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5. 5‘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6. 6“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경로당 어르신·어린이집 아동들 “홀몸 어르신 고소한 전 드세요”
  9. 9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10. 10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7. 7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공소시효 이틀 앞두고 세금 포탈 업자 송치…검·경 합동수사 빛 발해
  9. 9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0. 10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3. 3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