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시리아 마지막 부지에 쏠린 눈

면적 1만876㎡ 최근 공모 불발…도시公 다양한 개발방향 논의중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7-11 20:11:14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도시공사가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마지막 부지의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감도. 국제신문 DB
11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커뮤니티 쇼핑센터 부지의 개발 방향을 놓고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커뮤니티 쇼핑센터는 면적 1만876㎡ 규모로, 동해남부선 오시리아역 바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도시공사는 지난 2월 커뮤니티 쇼핑센터 부지를 놓고 민간 사업자의 제안을 바탕으로 제3자 공모를 진행했다. 해당 부지가 상가시설 용도라 경쟁 입찰을 할 수 있었지만,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다양한 사업자의 제안을 받아 개발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당시 스마트 완구 전시 체험관 조성을 제안한 사업자가 공모에 참여할 것이 유력했으나 사업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남겨둔 상태다.

이에 도시공사는 원래대로 공모 방식으로 사업자를 찾을지, 일반 분양으로 전환해 경쟁 입찰을 부칠지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모 이후 커뮤니티 쇼핑센터에 관심을 갖는 사업자의 문의가 잇따라 일반 분양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남은 마지막 사업 부지인 만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채우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숙박·상업·운동오락·휴양문화시설 등 4개 지구에 34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2개는 투자 유치가 확정됐다. 남은 2개 중 하나인 유스호스텔 부지는 해운대구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이전할 계획이어서 사실상 커뮤니티 쇼핑센터 부지 외에 모든 땅이 사업자가 정해졌다. 이에 대해 도시공사 관계자는 “다음 달까지 내부 방침을 정하고 올해 내에 사업자를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4. 4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5. 5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6. 6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7. 7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8. 8‘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9. 9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10. 10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3. 3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6. 6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7. 7北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지뢰 폭발 사건은 한국 자작극”
  8. 8[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9. 9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유력, 野 "李 죄 지우기 인선이냐"(종합)
  10. 10‘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1. 1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2. 2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5. 5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6. 6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도로정보 실시간 공유, 운전석 없는 車…교통올림픽 달군 국내기술
  9. 9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10. 10김창수 위스키 마리골드 52.2도, 롯데마트 268병 한정 단독 판매
  1. 1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6. 6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7. 7생굴의 계절…통영굴수협 초매식
  8. 8[한 손 뉴스] ‘부캉이 이모티콘’ 나왔다…부산시, 선착순 무료배포
  9. 9수로입구서 사라졌던 부캉이,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서 관측(종합)
  10. 10부산도시철 현장안전인력 산정 TF 구성 잠정합의(종합)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3. 3‘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4. 4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5. 5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6. 6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9. 9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10. 10‘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