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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역·시민공원·학교 ‘멀티세권’…서면 인프라 다 누린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8-04 20:02:41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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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베이 중소형 아파트 607세대
- 오피스텔 132실 ‘39층 주상복합’
- 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
- 철도정비단 이전 개발 호재까지
- 8일 특공·9~10일 1순위 청약

‘내 집 마련’의 중요 요건을 꼽으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단연코 ‘역세권’을 선택할 것이다.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은 곧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역세권 입지는 기본이고 교육과 자연환경, 문화, 생활 편의시설, 개발 비전까지 갖춘 ‘멀티세권’ 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역 인근에 들어서는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 조감도. 이곳은 초역세권에 교육 공원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멀티세권’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삼건설 제공
부산 부산진구에 ‘멀티세권’ 조건을 모두 갖춘 아파트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부산 서면 부암역 초역세권에 들어설 39층 초고층 주상복합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아파트 607세대와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등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로 계획됐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대출 이자 부담으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런 트렌드에 적합한 평형대로 구성하는 것이다.

또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통풍, 외부 조망이 가능하며 드레스룸, 현관&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곳은 우수한 주변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두루 갖췄다. 우선 도보권에 부전초등학교가 있고 서면중학교, 부산진중학교, 영어도서관 등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이 누릴 만한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부산 도심지 최대 규모의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비롯해 은행 병원 극장 등 서면의 다채로운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인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의 이전이 계획돼 있어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예고되어 있다. 부산시는 최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과 관련해 이곳을 디지털 및 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위한 창업특화허브 및 공원 녹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약 6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지 개발은 2030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식산업 인프라 조성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등의 분양 조건도 내세우고 있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자잿값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기에 내 집 마련이 절박한 수요자라면 최근 공급을 앞둔 신규 물량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등 다양한 조건을 갖춘 멀티세권 아파트란 점에서 벌써 문의가 잇따른다”고 말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수삼건설㈜ 이 시행, 수영주택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부암동 702-4에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8일, 1순위 9~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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