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베이 중소형 아파트 607세대
- 오피스텔 132실 ‘39층 주상복합’
- 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
- 철도정비단 이전 개발 호재까지
- 8일 특공·9~10일 1순위 청약
‘내 집 마련’의 중요 요건을 꼽으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단연코 ‘역세권’을 선택할 것이다.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은 곧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역세권 입지는 기본이고 교육과 자연환경, 문화, 생활 편의시설, 개발 비전까지 갖춘 ‘멀티세권’ 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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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진구 부암역 인근에 들어서는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 조감도. 이곳은 초역세권에 교육 공원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멀티세권’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삼건설 제공 |
부산 부산진구에 ‘멀티세권’ 조건을 모두 갖춘 아파트가 들어서 눈길을 끈다. 부산 서면 부암역 초역세권에 들어설 39층 초고층 주상복합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아파트 607세대와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등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로 계획됐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대출 이자 부담으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런 트렌드에 적합한 평형대로 구성하는 것이다.
또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통풍, 외부 조망이 가능하며 드레스룸, 현관&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갖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곳은 우수한 주변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두루 갖췄다. 우선 도보권에 부전초등학교가 있고 서면중학교, 부산진중학교, 영어도서관 등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둔 가정이 누릴 만한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또 부산 도심지 최대 규모의 부산시민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비롯해 은행 병원 극장 등 서면의 다채로운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인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의 이전이 계획돼 있어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도 예고되어 있다. 부산시는 최근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과 관련해 이곳을 디지털 및 바이오산업 육성 등을 위한 창업특화허브 및 공원 녹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약 6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지 개발은 2030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식산업 인프라 조성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등의 분양 조건도 내세우고 있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자잿값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기에 내 집 마련이 절박한 수요자라면 최근 공급을 앞둔 신규 물량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등 다양한 조건을 갖춘 멀티세권 아파트란 점에서 벌써 문의가 잇따른다”고 말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수삼건설㈜ 이 시행, 수영주택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부암동 702-4에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 8일, 1순위 9~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