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은 ‘2022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여해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 주제전인 ‘우리 함께 탄소중립, 우리 함께 RE100’ 특별관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전세계적인 목표인 ‘탄소중립’과 ‘RE100 ; Renewable Energy 100’ 이행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공익프로그램인 ‘초록지붕운동’(사진)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초록지붕운동’은 민·관·산·학이 공동으로 펼치는 ‘탄소중립 특별기획’이다.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하자는 절박한 심정을 담아 지자체·공공기관·학교·기업체·아파트의 옥상이나 지붕·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등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의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경우 유휴부지를 제공하면 한국전력 계열 공기업의 전액 투자를 받아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 ▷녹색 재정 수입(부지 임대료 등) ▷수익금 공유를 통한 공익사업 진행 ▷유관 업계 시장 확대·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환경 NGO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출범한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은 신재생 에너지 전문 ‘사회적 대안기업’이다. ‘초록지붕운동’과 ‘사랑나눔태양광발전소’ 등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RE100 지원을 위한 공익형 태양광 프로그램 기획·개발을 선도하는 곳이다.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부산 지역 학교 등에 별도의 정부 예산 투입 없이 공익 태양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특히 2019년부터는 매년 부산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여하면서 ▷국가적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공기관 그린뉴딜사업 촉진 ▷유관 업계 시장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