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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하는 울산항 사진, 해양의 꿈 그린 작품 등 ‘대상’

산업부·부산시 주최, 본지 주관 2회 조선해양사진·그림공모 성료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2-08-25 21:05:08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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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589 작품 접수 … 60作 선정
- 사진 최관식·그림 최지아 대상

- 내달 코마린컨퍼런스 기간 중
- 아스티호텔서 수상작들 전시
- 명단은 본사 홈페이지 등 게재

‘제2회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제2회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대상작 최관식 씨의 ‘수출 해양으로 가는 길’.
2022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를 기념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주최, 코마린컨퍼런스 조직위, 국제신문 주관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에는 677개 작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 공모전에는 912개 작품이 접수돼 공모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우수상 수상자인 박을규 씨의 ‘현장’.
사진 부문은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은 울산항 자동차 운반선에 선적되는 수출용 자동차 풍경을 담은 ‘수출 해양으로 가는 길’을 출품한 최관식(울산) 씨가 차지했다. 울산 현대자동차에서 정년퇴직한 최 씨는 “국제신문을 통해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작품을 찍었다. 앞으로도 해운·선박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 수상작은 박을규 씨의 ‘현장’이 선정됐다.
어린이 그림 공모전 대상작인 경주 유림초 최지아 양의 ‘조선해양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
어린이 그림 부문은 40개 작품이 뽑혔다. 대상작은 경북 경주 유림초 6학년 최지아 양의 ‘조선해양의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선정됐다. 고학년부 우수상은 경남 거제시 수월초 6학년 김나현 양의 ‘아빠의 멋진 일터 대우조선해양’, 저학년부 우수상에는 부산 망미초 3학년 임현경 양의 ‘노을 속 조선해양’, 미취학 아동부 장려상에는 부산 현대일신유치원 6세반 김윤지 양의 ‘배를 만들 때는 조심조심’이 뽑혔다. 대상을 수상한 최 양은 “부모님의 권유로 공모전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선박과 조선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저학년부 우수상 부산 망미초 3학년 임현경 양의 ‘노을 속 조선해양’.
수상작은 ‘코마린컨퍼런스 2022’ 행사 기간(9월 28, 29일) 중 아스티호텔에서 전시된다. 수상자 명단은 국제신문 홈페이지, 코마린컨퍼런스 2022 홈페이지(www.kormarineconferences.org/kr), ㈔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pof21.com)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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