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이달 입주자 모집

市 지역 신혼부부 주거안정사업, 최대 7년 대출이자·임대료 지원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9-05 20:10:3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올해 시청 앞 행복주택 등 130호

부산지역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가 이번 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청 앞 행복주택 조감도.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와 부산도시공사, LH 부산울산본부 등은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를 이번 달 내기로 협의했다.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는 부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전액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내놓은 주거복지 정책 중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시는 올해 럭키7하우스에 입주할 신혼부부를 모집하고, 내년에 입주 세대에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올해 첫 모집 대상은 도시공사가 조성 중인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 100호와 LH부산울산본부의 매입 임대주택 30호로 정해졌다. 시청 앞 행복주택은 역세권 아파트 단지로, 올해 2단지(1108세대)의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와 도시공사는 2단지 세대 중 전용면적 36㎡ 100호를 럭키7하우스용 물량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 LH 부산울산본부의 매입 임대주택은 지역 내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을 매입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이다.

시청 앞 행복주택은 도시철도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LH 부산울산본부의 매입 임대주택은 입지와 주거여건이 각각 임대주택마다 다르지만 다양한 지역의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300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130호를 내년에 공급하고, 2024~2026년까지 도시공사와 LH부산울산본부가 공급하는 공공 임대주택 가운데 협의를 거쳐 170호를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8. 8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