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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대어' 양정자이더샵SKVIEW' 견본주택 오픈

23일 연제구 자이갤러리 1층... 자율 관람 운영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첫 분양단지라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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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최고의 ‘분양 대어’로 꼽히는 ‘양정자이더샵SKVIEW’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GS건설은 23일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1층(거제천로 128번길 3)에 양정자이더샵SKVIEW의 견본주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자율 관람으로 운영돼 따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양정자이더샵SKVIEW 조감도.
양정자이더샵SKVIEW는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대에 2276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다. 3개 단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22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2276세대 중 1162세대를 일반 분양하고,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이곳은 GS건설·포스코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공급해 브랜드 가치가 높고 2276세대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 교통과 생활 인프라 모두 뛰어난 입지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다.

특히 양정자이더샵SKVIEW는 부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처음 분양하는 단지로 관심이 높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지난 21일 부산 14개 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결정해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청약 자격과 대출 등의 규제가 완화되기에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부산의 행정 중심지와 가깝고, 9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한 연산-양정지역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관심이 높다”며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특화 설계에 더욱 신경 써 좋은 상품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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