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은 다음 달 4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동남권 지역에서 과학기술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기관(인)을 격려하고 과학기술문화의 질적 향상 및 발전을 돕기위해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훈격은 국립부산과학관장상이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국립부산과학관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동남권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과 임직원이다. 동남권과학관협의회 소속 기관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교육강사 등 프리랜서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소속 기관의 기관장 추천으로 접수 가능하다.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시상은 개인 2명, 단체 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각 300만원의 상금과 국립부산과학관장 상패를 오는 12월에 수여한다.
후보자 접수는 국립부산과학관 홍보협력실로 우편(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sciport@sciport.or.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접수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www.sciport.or.kr)를 참고하면 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현장에서 과학문화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는 과학기술문화 유관기관(단체) 및 종사자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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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개관한 국립부산과학관 어린이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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