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전문가 70명 참석 ‘해양산업리더스 서밋’ 성료

네트워크 강화·엑스포 유치 결의…안병길·최인호 의원 등 수상 영예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2-10-03 20:08:59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해양산업분야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의를 모으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해양산업리더스 서밋’이 열렸다.
지난달 30일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2 해양산업리더스 서밋에서 해양산업분야 리더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 KNN 이오상 사장,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국제신문 배재한 사장,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 이사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해양산업리더스 서밋 조직위 제공
해양산업리더스 서밋 조직위는 지난달 30일 시, 국제신문, KNN, 한국해양대 주최로 부산 중구 코모도호텔 해마루홀에서 열린 ‘2022 해양산업리더스 서밋’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이어 올해 3회째 개최된 행사에는 국제신문 배재한 사장, KNN 이오상 사장,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부산시 김병기 해양농수산국장, 한국국제물류협회 김병진 명예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신한춘 이사장, 파나시아 윤영준 대표이사, ㈔한국유조선사협회 박성진 회장, ㈔한국급유선선주협회 문현재 회장 등 70여 명의 리더들이 참석했다.

국제신문 배 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해양산업 리더분들의 열정을 담아 해양산업리더스 서밋이 지속가능하고 발전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열린 ‘우수의정상’ 시상식에서는 국민의힘 안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 의원, 부산시의회 안재권·강무길·이종환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의원님들에 대한 부산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우수의정상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우수의정상 공식 후원을 맡은 은산해운항공㈜ 김길수 대표이사는 “해양산업 리더스서밋과 우수의정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하시는 의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2030엑스포와 해양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과 부산연구원 허윤수 기획조정실장이 ‘대한해협시대,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전략’ 과 ‘조선해양기자재와 선박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남기찬 한국해양대 초빙교수의 진행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본부장, 부경대 하명신(국제통상학부) 교수, 한국선급 박기도 책임연구원, HJ중공업 김보언 기술영업팀장의 토론과 플로어 토론이 이어졌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10. 10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0. 10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부산청년 취업 등 여전히 팍팍하네 “맞춤형 정보 절실”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