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전 "UAE 바라카 원전 발판으로 해외원전 수주에 총력"

UAE 원전 건설 현장서 주요사항 점검

"영국 등 해외원전 프로젝트 적극 추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성과를 발판으로 해외원전 수주 활동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6일 한전에 따르면 정승일 한전 사장은 지난 4일 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성공적 완수를 위한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한전 제공
정 사장은 ▷상업 운전 중인 바라카 원전 1·2호기 ▷‘원자로 출력 100% 상승’ 시험을 수행 중인 3호기 ▷연료 장전 전 막바지 시운전 시험을 수행 중인 4호기의 현황을 점검했다.

UAE 바라카 원전 3호기는 내년 중 상업 운전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호기가 상업 운전에 들어간 이후 1년 만이다. 한전은 “(3호기의 상업 운전은) 한국형 원전의 최신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사장은 UAE 방문 기간에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UAE 원자력공사 사장을 만나 UAE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 의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한-UAE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사장은 “3호기가 내년에 차질 없이 상업 운전을 개시할 수 있도록 발주처인 UAE 원자력공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마지막 4호기까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총결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UAE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발판 삼아 영국·튀르키예·남아공·케냐 등 해외원전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이날 “제51주년 UAE 건국절을 기념해 지난 3일 발행된 UAE 신권 지폐에 바라카 원전의 그림이 삽입됐다”고 전했다.

한전은 “바라카 원전의 신규 화폐 삽입은 UAE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다원화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는 바라카 원전에 대한 UAE 정부 및 국민의 자부심과 대외적인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전 제공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4. 4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5. 5‘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6. 6[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7. 7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8. 8“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9. 9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10. 10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1. 1[속보] “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의결
  2. 2‘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3. 3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4. 4[속보]우크라 외무 “한국 중요해…외교적 오해 해결바라”
  5. 5김민석 부산 찾아 “전재수 시정 성공시키겠다”
  6. 6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시 추가 조치”
  7. 7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8. 8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9. 9靑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 장병 위로한 것…북한 면죄부 주려는 것 아냐”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삼성중공업, 올해 LNG운반선 20척 수주.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최태원, 9440억 규모 SK 지분 매각 결정…노소영 재산분할액과 같은 규모
  6. 6신한은행 해킹 서버서 “‘중국어 AI 침투도구’ 흔적 발견”
  7. 7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8. 8국민·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종합2보)
  9. 9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10. 10"건보료 재정누수 심각…1000만원 초과 고액체납 2배 급증"
  1. 1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2. 2“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3. 3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4. 4‘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5. 5시민이 만든 '부캉이' 공공 자산으로…부산시, 상표권 독점 막는다
  6. 6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7. 7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 2주 만에 지급률 80% 돌파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10. 10“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 인도에 져 은메달…8연패 무산
  5. 5성적 부진·단장 공백·감독 결별·구단주 경고…김해FC ‘사중고’
  6. 6자존심 지켰다…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서 금메달
  7. 7LoL 대표팀, 대만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무실 세트 제패
  8. 8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9. 9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10. 10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