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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프리미엄 ‘비스타동원’, 울산과 대전 주거혁신…아파트 세대교체 선도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2-12-20 18:51:3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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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무거동 37층 규모 580가구
- 실수요자 인기 84㎡ 타입 공급
- 학군·메디컬·금융기관 접근성↑

- 대전 대흥동엔 첫 ‘비스타’ 선봬
- 아파트·오피스텔 등 총 610가구
- 트리플 역세권 … 미래가치 주목

- 시공능력 부울경 1위·전국 28위
- 주택보증公 신용평가 AAA등급
- 전국 8만1000세대 브랜드 파워

동원개발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비스타(VISTA)’가 대전과 울산에서 잇따라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비스타 브랜드가 ‘대흥 비스타동원’에 적용된다. 동원개발은 1999년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동원상록수(456세대)를 분양한 적이 있다. 23년 만에 프리미엄 브랜드 ‘비스타’로 대전에 상륙하는 것이다. 동원개발은 울산에서도 교통과 교육 중심지인 남구 무거동에 명품아파트 ‘무거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동원개발이 울산교통과 교육 중심지 남구 무거동에 분양할 예정인 ‘무거 비스타동원’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2022년 시공능력 부울경 1위

동원개발은 2022년 시공 능력 평가에서 부산 울산 경남 1위(전국 28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8만1000여 세대를 공급할 정도로 인기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건설공제조합의 신용평가에서 모두 AAA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이다. 최근 대전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고 규제가 완화되면서 청약 환경이 좋아졌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나면 1순위에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 유무와 상관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LTV)도 최대 70% 증가하기 때문에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동원개발이 공급하는 ‘대흥 비스타동원’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22-5 일원에 지하 6층~ 지상 48층, 아파트 582가구, 오피스텔 28실로 구성된 총 610가구를 공급한다. 아파트는 84㎡A(502가구), 84㎡B(79가구), 84㎡B-1(1가구), 오피스텔은 84㎡A(15가구), 84㎡B(12가구), 84㎡B-1(1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흥 비스타동원’은 트리플 역세권의 교통 환경과 3000여 세대 대흥브랜뉴타운의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전에서 처음으로 비스타 브랜드가 적용되는 ‘대흥 비스타동원’ 투시도. 동원개발 제공
‘대흥 비스타동원’은 대전의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사통팔달 교통망에 위치한다. 대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대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1호선은 현재 반석역까지 운행되지만,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따르면 세종청사를 거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까지 1호선이 연결되면 대전의 ‘황금노선’이 된다.

KTX 대전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역까지 1시간, 부산역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 세종시 영향으로 대전역과 오송역의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주변 지역의 입지 환경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입체적 교통망을 구축하게 되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올 연말에 설계변경 안을 발표하고 2023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트램은 대전역과 복수, 유성온천, 정부 청사, 오정을 연결해 대전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도시철도 1호선과 KTX 대전역, 그리고 트램으로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에 속하게 되는 대흥동의 입지가 부상하면서 미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대전 중구 빛낼 프리미엄 주거타운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편리한 교통 환경과 더불어 잘 정비된 대전천과 접한 입지가 장점이다. 대전천에서 누릴 수 있는 조망권과 생태하천으로 변모하는 대전천그린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삶의 만족도는 더 높아진다.

대전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중구에서 재개발 26곳, 재건축 11곳 등 원도심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원도심이 이미 갖춘 풍부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바로 누릴 수 있어 입지적 장점이 우수하다. 특히 중구에서도 도시철도역이나 대전역과 가깝고 대전천을 끼고 있는 자리는 희소성까지 높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홈플러스와 코스트코에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고 중구청과 선화동 음식특화거리, 중앙시장 먹자골목, 한복 골목, 문화의 거리,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대전평생학습관, 한밭종합운동장 등이 위치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대흥초 대전중 대전여중 성모여고 등 대전의 명문 학교가 주변에 있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 특화 디자인과 지상 48층의 우수한 조망권, 뛰어난 입지 환경은 대전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로 충분하다. 대전천과 어울리는 명품 아파트가 되기 위해 책임 시공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흥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5에 자리한다.

■울산 관문에 ‘무거 비스타동원’

무거 비스타동원 조감도. 동원개발 제공
울산에서도 교통과 교육으로 대표되는 무거동에 동원개발의 명품 아파트 ‘무거 비스타동원’이 분양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동원개발은 지난 3월 무거동에서 분양한 ‘삼호비스타동원(663세대)’을 모두 분양 완료하고 이어서 분양하는 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다.

무거동은 전통적으로 울산 교통의 중심이자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지선으로 연결되는 울산고속도로는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까지 이어져 반드시 거쳐야 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관문’이라 부를 만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도시인 울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동량과 인구가 울산고속도로와 KTX 울산역을 통하는 만큼 입지적으로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동해고속도로는 장검IC를 통해 부산과 포항으로 연결되면서 인접 지역과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다.

무거동에서는 남북부순환도로를 통해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다.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가 무거동에 위치한 이유도 편리한 교통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무거동에 집중되면서 울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트램’ 설치도 가시화되고 있다. 무거동 신복로터리에서 울산대를 거쳐 태화강역까지 이어지는 1호선은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축이다. 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울산 인구의 16%가 거주하고 있고, 울산 전체 사업체의 23.4%가 위치하고 전체 통행량의 48.9%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주거뿐만 아니라 상업 기능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동원개발이 공급하는 ‘무거 비스타동원’은 울산 남구 무거동 822-1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7층 규모로 총 580가구다. 아파트 타입은 84㎡A(68가구), 84㎡B(68가구), 84㎡C(138가구), 84㎡D(138가구), 84㎡E(68가구), 84㎡E-1(1가구), 오피스텔 타입은 84㎡OA(48가구), 84㎡OB(50가구), 84㎡OA-1(1가구)로 구성돼 있다.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 84㎡ 타입으로만 공급한다.

무거동이 자체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만큼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울산대학교 상권은 무거동을 대표할 정도로 활발하다.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학원 메디컬 금융기관이 위치해 있고, 1.3㎞ 거리에는 문수월드컵경기장이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도 1㎞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무거천도 300m 거리에 있다. 견본주택은 울산 중구 우정동 522-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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