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어서 1시간 간격으로 사용했는데 40만원” “한번도 10만원 넘어 본적 없는데 16만원 나와서 놀랬습니다” “난방비가 전년 대비 최소 30%~100% 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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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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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10월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메가줄(MJ) 당 2.7원 인상했기 때문이다. 한가구당 평균 도시가스 요금은 월 5400원 가량 늘어났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도시가스에 연동되는 액화천연가스, LNG 공급차질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1분기 겨울철 가스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금을 동결했다. 하지만 앞으로 가스요금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현재 한국가스공사의 영업손실이 9조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미 시민들이 느끼기에 ‘난방비 폭탄’이라 말하지만 그보다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