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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조망·브랜드 프리미엄…센텀권 주거형 오피스텔 각광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447실… 61㎡ 타입은 완판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3-01-29 19:02:3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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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정부의 연이은 규제 해제로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도 일부 회복세를 보인다. 특히 고전을 면치 못했던 부산 내 주거형 오피스텔의 분위기가 빠르게 반전되면서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센텀 권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의 계약률이 상승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수영구 망미동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투시도. 국제신문 DB
29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수영강 일대 주거형 오피스텔이 잇단 부동산 규제 해제 후 활기를 띠고 있다. 수영구 망미동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잇따라 추가 규제 완화 소식이 발표되자 계약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아무래도 수변 입지와 조망권을 갖췄다는 점, 1군 건설사가 짓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 등이 규제 해제와 맞물려 시너지를 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망미동 1129에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로 총 447실이 공급되는 이 오피스텔은 최근 전용 면적 61㎡ A·B 타입 분양이 100% 완료됐다.

수영강 일원 주거형 오피스텔은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분양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곳이다.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리는 입지에다 화려한 센텀시티 야경 조망도 가능해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부산시가 최근 해안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수변 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혀 앞으로 수변을 끼고 조성되는 주거시설 공급이 제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부산 내 얼마 남지 않은 ‘희소성’으로도 주목받는다.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분양 조건이다. 이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계약금 5% 무이자 대출(선착순, 한도 소진 때까지)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줘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없다. 계약자는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은 물론 추가 금리 인상에 따른 타격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무상 품목으로 주방 벽과 상판에 고급 자재인 세라믹 타일도 적용한다. 또 찬넬 조명과 와이드한 사각 싱크볼, 3구 하이브리드 쿡탑, 기능성 오븐 등도 제공된다. 이 밖에 세라믹 타일을 적용한 거실 대형 아트월과 자녀 방 붙박이장(타입별로 다름)은 물론 전 실에 천장형 에어컨도 무상 품목에 포함된다.

교통도 장점이다. 이 오피스텔은 좌수영로 과정교 번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만덕~센텀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분양 관계자는 “이미 분양이 끝난 소형 타입 외에도 남은 물량도 빠르게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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