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이 봄을 맞아 ‘트레비 클럽’ 멤버십 회원을 위해 특별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2주간 진행한다.
부산롯데호텔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봄맞이 클럽 위크(Club Week)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클럽 위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여 만에 다시 돌아왔다.
프로그램은 티·요가·와인·플라워 클럽(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티 클럽은 인도 정부의 국빈 선물로 유명한 ‘압끼빠산드’의 한국 마스터 테이스터 바완이 직접 진행한다. 홍차의 원산지와 압끼빠산드 차에 대한 스토리, 페어링 푸드와 함께하는 4종의 홍차 테이스팅이 포함된다. 요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요가 클럽은 수업과 함께 압끼빠산드의 요가 티를 제공한다.
와인 클럽은 부산롯데호텔의 최수석 소믈리에가 진행한다. 봄에 어울리는 와인 3종과 호텔 레스토랑 ‘풀 카페 앤 바’ 수석 셰프의 스페셜 마리아주 코스 6종이 제공된다. 음식에 곁들일 와인을 쉽게 선택하는 방법을 도와준다. 호텔 플로리스트가 연회장에서 직접 진행하는 플라워 클럽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고품격 꽃바구니 제작 방법을 알려준다.
트레비 클럽 부산 멤버십에 가입하면 1년간 부산롯데호텔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롯데호텔 외 롯데호텔 4개 지점에서는 객실 최대 20%, 패키지 상품 최대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