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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어스 아워’ 캠페인 사전 연습 장면. GS2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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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호텔 업계가 지구를 위해 소등하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한다.
GS25는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부터 5분간 1천여 개 매장의 간판을 소등한다고 24일 밝혔다. GS25가 ‘어스 아워’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스 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기후 위기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프랑스 파리 에펠탑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 남산타워, 63빌딩 등이 참여했다.
GS25 관계자는 “GS25는 지난 30여년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환하게 비추는 등대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빛을 잠시 멈추고 지구를 살리는 데 작지만 소중한 실천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파크하얏트 부산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호텔 1층 입구와 외관 로고 조명을 소등한다.
또 호텔 내 전 레스토랑의 조명을 최소화하는 대신 캔들로 테이블을 장식하는 ‘캔들라이트 디너(Candle Light Dinner)’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시간에 이 디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생산한 저탄소 인증 식재료로 만든 목테일(논 알코올 칵테일) 한 잔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