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롯데백화점 부산 ‘테니스 팝업스토어’ 연다

US오픈 직관권 경품 이벤트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3-05-18 19:11:55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테니스가 인기 취미활동으로 떠오르면서 백화점이 관련 팝업 행사를 연다. 세계적 테니스 대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지난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더 코트’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이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9층 엘아레나 광장에 대형 테니스 팝업스토어 ‘더 코트(The Court)’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테니스는 골프나 승마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경제적 부담이 적어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6월 24일부터 열흘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 더 코트 팝업에는 약 20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더 코트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테니스 용품부터 패션 액세서리를 총망라해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부산 첫 더 코트 팝업에서도 휠라 디아도라 헤드 등 테니스 대표 브랜드와 론앤디마리 인볼 등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신규 브랜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팝업 행사장에는 일명 ‘찍찍이’로 불리는 벨크로를 활용한 미니 테니스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 슬램으로 꼽히는 미국 ‘US 오픈’ 직관권이 걸린 역대급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테니스 퍼즐 맞추기’ 게임을 완료하면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1등(1명)에게는 동반 1인 포함 5박 7일 미국 왕복 항공권과 숙소, US 오픈 경기 관람권을 선물한다. 테니스 동호회만을 위한 단체 티셔츠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강성철 남성스포츠팀장은 “이번 팝업 행사로 최근 테니스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2030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이 테니스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3. 3‘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4. 4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5. 5[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6. 6[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7. 7[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8. 8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9. 9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10. 10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1. 1[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 2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3. 3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4. 4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3. 3"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4. 4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5. 5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6. 6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7. 7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8. 8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9. 9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5. 5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8. 8"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9. 9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