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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영그룹,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분양

최고 25층 6개 동, 484가구

14일 특공…16일 1순위 청약

부산신항에 10년 만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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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에 10년 만에 아파트가 공급된다.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전경.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동 1338의 5(부산신항 7블록) 일원에 ‘부산신항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3~25층 규모로 모두 6개 동, 4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다.

이 단지는 부산신항에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 아파트다. 또 후분양으로 진행돼 최근 건설업계의 하자 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직접 아파트를 보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안에는 산책로와 운동시설, 물놀이터가 들어서는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주변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부산신항 초·중·고교가 있다.

인근 개발 계획도 예정돼 있다.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 호재 수혜지로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덕신공항 호재도 있다.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동 1351의 6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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