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텍워터
- 국내 유일 전해수 순환방식 차염 발생기 생산
제이텍워터는 상하수도 살균·소독분야의 수처리 장치 제조 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전해수 순환 방식 전극 무세정 차염 발생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현장 발생형 전해수 순환식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 장치는 염소 소독이 필요한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 소금물 전기 분해로 저농도 차염용액을 생산해 수돗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독한다. 이 장치에는 폐염산 용액 등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 미시간기술
- 녹색혁신 수처리 공법 개발… 다양한 수질 처리
미시간기술은 2002년 울산에 설립된 환경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창사 당시 물 처리 분야에서 에너지와 소요 부지 면적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용존공기부상(DAF)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이후 DAF에 오존산화를 병합한 녹색혁신 수처리 기술인 용존오존부상공법(DOF)을 개발했다. 단일 공정으로 다양한 수질 항목을 처리할 수 있어 정수장, 하수종말처리장 폐수처리시설에서 하수 재이용, 난분해성 유기물 처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 블루그린링크
- 고효율 입자제거·하천수질 개선시설 등 개발
블루그린링크는 2003년 창업 이래 ‘더 좋은 기술이 더 좋은 가치를 창출한다’를 이념으로 환경 분야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비롯해 미처리하수 처리시설, 하천수질 개선시설 등 다양한 수처리 시설 개발로 인간과 환경을 위한 더 좋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대표적으로 수위에 의해 구동되는 부표를 이용한 고탄성 섬유 여재 압축 여과 기술(AI-RCS)과 고속 응집·부상분리를 통한 고효율 입자 제거 기술(Hydro-J.B)을 개발했다.
■ 스타스테크
- 해양폐기물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로 재탄생
스타스테크는 해양폐기물 불가사리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설제 ECO-ST1을 개발했다. 서울대 출신 개발진들의 오랜 연구와 노력 끝에 탄생한 이 제품은 기존 제설제의 환경문제(콘크리트파손, 철부식, 가로수 황화 등)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ECO-ST1 25㎏ 1포대당 70달러, 연간 2000만 달러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스타스테크의 비전은 혁신적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것이다.
■ 켄텍
- 초미세먼지 연속자동 측정… 美 EPA 인증까지
켄텍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초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정도를 국내 기술로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측정기 연구 개발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수년간 관련 기술을 연구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초미세먼지 연속자동측정기(MEZUS 610), 대기·실내 공기 자동측정기, 굴뚝 배출가스·악취 자동측정기를 개발했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 형식승인, 미국환경보호청(EPA) 인증, KC 인증 등을 받아 본격적으로 시판하고 있다.
■ 엔바이온
- ‘악취 제거·에너지 절약’ 고효율 시스템 개발
‘새로운 환경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엔바이온은 대기환경·실내공기질·환경소재 분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철강,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축열·촉매연소시스템(RTO·RCO)을 개발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및 악취를 고온에서 연소 처리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열량을 축열재로 회수하는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설비다. 축열재에 의한 열회수율은 95% 이상, VOCs 처리 효율은 약 98%에 달한다.
■ 에스티엔
- 양식장·연안 오염 등 수상 데이터 실시간 전송
에스티엔은 수상 및 해양 관측 장치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에스티엔이 개발한 스마트 옵서버는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접목해 양식장의 사육 환경, 지류하천·저수지·연안의 오염 등 각종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부이형 실시간 수상 모니터링 장치다. 상용 통신기술을 이용해 수신기 없이 수상의 각종 데이터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어망 감시에만 한정된 기존 스마트 부이와 차별화했다.
■ 워터제네시스
- 물 전기분해 방식 컵 세척기, 10초면 99% 살균
워터제네시스는 한국수자원공사 사내 벤처 1기로 시작해 2019년 11월 6일 창업했다. 물과 환경 중심의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워터제네시스는 세제 없이 10초 만에 99.99% 살균되는 개인 컵 자동 살균 세척기를 개발했다. 물 전기분해를 통해 강력한 살균수(HOCl)를 실시간 생성하고 분사하는 방식으로 살균한다. 이 제품은 2021년 조달청 혁신 제품으로 선정돼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에 납품되고 있다.
■ 에브리케어
- 원격 제어 로봇으로 파이프 분해없이 내부 검사
에브리케어는 구동형 배관 검사 로봇(EIS-SPIDER BOT)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EIS-SPIDER BOT은 파이프 내부의 흠집과 균열 상태를 분해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배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카메라 모듈과 조명이 통합된 구동 로봇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곡선 이동, 자동초점렌즈 적용 기능 등을 통해 배관 내부의 마모·부식·침식 등 결함 검사가 가능하다. 도시가스망 송유관 중화학플랜트 원자력발전소 상하수도관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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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케어(왼쪽), 한국아쿠오시스 |
■ 한국아쿠오시스
- 저비용 고효율 수질 정화 … 특허 기술만 20건
한국아쿠오시스는 상하수 및 폐수의 수질 개선을 위한 20여 건의 특허 기술을 개발해 혁신적인 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 제품이 저비용 고효율의 수질 정화 장치인 선회식 가압부상장치(HELIFLOT)로, 원통형의 부상분리조로 구성됐다. 내부에 처리 대상 원수와 미세기포수를 혼합·주입하면 선회류가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물속의 현탁 물질과 계면활성 성분 등이 기포에 흡착돼 표면으로 떠오르고, 중심부에 있는 배출관을 통해 외부로 빠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