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추캉스(추석+바캉스)’를 즐기는 귀성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자 롯데아울렛이 명절 기념 페스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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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산토리니 분수 광장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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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은 다음 달 3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추캉스족을 위한 ‘홀리데이 페스타(Holiday Festa)’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절 직후 연휴에 쇼핑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것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3년간 롯데아울렛의 명절 기간 구매 고객 수와 매출은 주말 평균 대비 각각 35%, 4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에는 명품 키즈 브랜드 ‘펜디 키즈’가 문을 연다. 이와 함께 ‘프랜치캣’ ‘아디다스 키즈’ 등 키즈 브랜드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김해점은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타임 마인 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할인전을 펼친다.
추석 연휴가 긴 만큼 다음 달 18일까지는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8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퍼 위크’도 열린다. 인기 아이템과 신상품 추가 할인, 구매 금액대별 증정품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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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산토리니 분수 광장에서 방문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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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함께 먹거리와 놀거리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쿠폰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롯데아울렛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식 시네마 놀이시설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과 김해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무료 이용권’도 5000명에게 증정해 연휴에 롯데아울렛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을 맞이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긴 연휴에 근교로 나오는 추캉스족을 위해 최대 규모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