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신입 사원 공채 규모 및 일정을 확정했다.
3일 공사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333명이다. 세부 분야는 5급(행정·토목·지질·기계·전기·건축·전산·환경) 165명, 6급(토목·기계·전기·건축) 48명, 7급(사무원·기술원) 120명 등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4일부터 11일까지다. 채용 홈페이지(https://krc.recruiton.kr)를 통해 지원서를 내면 된다. 필기시험은 11월 4일이다. 공사는 면접 전형을 거친 뒤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공사는 학력과 전공, 성별, 연령 등을 따지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채택했다. 또 장애인 전형, 보훈 전형을 별도로 실시하는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점제도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www.ekr.or.kr)이나 채용콜센터(02-2152-5350, 5351)에서 알아볼 수 있다.
공사는 환경친화적인 농어촌 정비 사업과 농지은행 운영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농업 기반시설 종합 관리, 농업인의 영농 규모 적정화 촉진을 통한 농업 생산성 증대 등도 주요 임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