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0월 부산은 가을축제로 물든다…곳곳 볼거리 풍성

BIFF·BOF 등 글로벌 문화 축제

자갈치·영도다리·고등어축제도

지역 축제 육성해 관광객 확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달 한 달간 부산 곳곳에서 10여 개에 달하는 축제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축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9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모습.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제공
시는 이달 12개에 달하는 축제가 부산 곳곳에서 매주 다양한 콘텐츠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날 오후 6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배우 박은빈의 단독 사회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해 열흘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5일부터 나흘간은 중구에서 부산자갈치축제가 개최된다. 7일부터 이틀간은 시가 주최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2000년 시작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록 음악축제로, 국내외 최정상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시는 타지역 2030세대 관람객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SNS를 활용한 막바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사흘간은 영도다리축제 동래읍성역사축제 낙동강구포나루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의 바다 산 강에서 축제를 벌여 골라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도구 당일 또는 1박 2일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 15일 남구에서는 유엔평화축제, 20일부터 사흘간 동구 부산역 일원에서는 차이나타운 문화축제가 열린다.

21, 22일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부산항 제1부두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이, 삼락생태공원에서 사상강변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기획된 BOF 연계 특별관광상품은 지난달 초 출시 일주일 만에 매진되며 호응을 얻었다. 또 27일부터 사흘간은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부산고등어축제와 사하구에서 감천문화마을골목축제가 진행된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다음 달 예정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와 부산불꽃축제 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을 바람과 함께 다채로운 부산 축제가 매주 열릴 예정”이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글로벌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3. 3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4. 4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5. 5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6. 6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7. 7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8. 8[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9. 9‘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10. 10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1. 1[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2. 2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3. 3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4. 4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5. 5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6. 6“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7. 7“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8. 8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9. 9[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10. 10[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1. 1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
  2. 2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3. 31248회 로또 복권 1등 15명…당첨금 각 19억 3365만 원씩
  4. 4기초연금 받으면 부자?…수급 상위 1% 근로소득 월 220만원
  5. 5삼성 사장단 50여명, 샘 올트먼과 AI 미래전략 논의
  6. 6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0.5원 ↑
  7. 7‘바이낸스’ 8조원대 해킹에 거래소들 보안 점검
  8. 8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1. 1[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2. 2북항 ‘부캉이’ 닷새째 자취 감춰…수온 하락 영향도
  3. 3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5천명 넘어…확진자 절반 사망
  4. 4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5. 5[날씨칼럼] 가을 하늘, 안전을 돕는 페이스메이커
  6. 6홍대서 ‘마약 사탕’ 신고…경찰 확인 결과 오인신고
  7. 7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8. 8프로야구 입장권 부정구매 후 웃돈 붙여 되판 10대 검거
  9. 9[속보] 日여성 살해 30대 남성…성범죄 목적 가능성도 수사
  10. 10진주 송전탑서 60대 작업자 20m 추락해 숨져
  1. 1‘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2. 2“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3. 3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4. 4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5. 5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6. 6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9. 9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10. 10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