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추구해온 ㈜동아플레이팅(대표이사 이오선)이 지난 1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의 ‘일터 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기업의 성과와 근로생활의 질을 함께 제고하는 혁신활동에 앞장서 이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일터 혁신 우수기업은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일터 혁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해 사회 저변으로 일터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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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선정하는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식이 열리고 있다. 동아플레이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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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법인 등록한 동아플레이팅은 지난달 대한민국ESG 탄소중립공헌대상 공모전에서 지역최우수상을 받았고,지난 9월에는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가 수상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됐다.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B/M회사와 부산테크노파크 21호 지산학 브랜치로 선정됐다. 2020년에는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혁신활동을 지속해 지난 10월 생산성대상 유공자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공장 구축 제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1년에는 산업평화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국무총리와 다수 장관의 표창을 받아 스마트공장계의 BTS로 불린다. 그는 2018년부터 고도화사업을 펼쳤고, 현장 혁신으로 시스템 운영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청년 근로자 비율이 72%로 증가했고, 생산성도 37%나 향상됐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BMW 현대차 등 80여 개 자동차업체에 납품한다. 그는 “이 같은 혁신 활동으로 누구도 찾지 않는 3D업종에서 청년이 찾는 회사가 됐다”며 “지난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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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플레이팅 이오선 대표가 지난 10월 산업포장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플레이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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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원래 잘나가던 보험사 영업소장이었다. 미납 보험료를 한두 번 내주다가 10억 원 넘는 어음을 받으면서 회사를 인수했다. 그는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제12대 최저임금위 사용자 위원 ▷중기중앙회 이사회 부회장 ▷제145호 이달의 기능한국인 ▷부산상의 부회장 등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화승그룹 70주년 특강, 세바시 특강 등 자기의 경험을 전파하는 데도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