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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협력주간 - ‘북극, 새로운 미래’ 주제로 북극연구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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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외교부 주최로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제 8회 북극협력주간’3일차에 개최되는 ‘북극연구세미나’가 우리나라의 북극 연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극협력주간 3일차 행사로 열리는 북극연구세미나에서는 ‘북극, 새로운 미래’ 를 주제로 신진 연구원 세션과 전문가 세션이 연이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북극,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북극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세미나는 1부 북극 연구 후속세대의 연구성과 발표와 2부 전문가 세션으로 구성된다.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소장 김정훈 교수는 “2023년은 한국이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 자격을 취득한 지 1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니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북극으로 진출하려는 한국사회에 결코 작지 않은 화두, 즉 급변하는 국제 상황에서 가장 시급하고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지와 인문사회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북극권 시베리아 연계융합연구에 나섰다.


축사는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고문(전 대통령외교안보수석, 전 주러시아 대사)이 맡는다. 정태익 고문은 수교 33년을 맞은 한국과 러시아간의 괄목할 협력관계를 언급하며 북극 연구 세미나를 통해 한-러 양국간의 북극 협력 문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길 바라며, 현실적인 방책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 센터와 시베리아 연방대학교와 함께 에니세이강 물류 및 원주민 현장조사에 나섰다.
김봉철 교수(한국외대 EU연구소 소장)가 사회를 맡은 1부에서는 북극 연구 후속세대인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석사과정에 있는 러시아 출신 Ms. Margarita Krivoshapkina와 Ms. Ariuna Aiusheeva가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2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최우익 교수(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 센터장)사회로 서현교 사무총장(KoARC/극지연구소)이 ‘북극의 기후변화와 한국의 북극정책 방향’, 정혁 교수(한국외대)가 ‘노르웨이 북극지역 사미족의 기후 정의 실현 가능성에 관한 소고’, 배규성 교수(배재대)가, ‘북극 거버넌스 (Arctic Council 2.0)의 미래: 협력과 분열’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 장하용 실장(부산연구원), 한승우 박사(극지연구소), 김선래 교수(한국외대), 최수범 부단장 (국립인천대학교 북방물류 교육협력 및 인력양성 사업단)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공식홈페이지 http://www.apw-korea.or.kr/home/에 9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좌석 잔여분에 대해서는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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