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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대란 핸드백 '카디널 레드' 부산에서 만난다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4층서 팝업

2030여성 사이서 인기몰이

사전 대기 고객만 170팀 기록

선착순 500명에 미니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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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품절대란’을 일으킨 핸드백 브랜드 ‘카디널 레드’의 팝업스토어가 부산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29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층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에 마련된 핸드백 브랜드 ‘카디널 레드’ 팝업스토어에 방문객들이 북적이고 있는 모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백화점 4층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에서 카디널 레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디널 레드는 가죽 본연의 질감과 고풍적인 장식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핸드백 브랜드로, 온라인 사이트 오픈 1분 만에 상품이 품절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발매하는 제품마다 중고거래나 리셀이 형성이 될 정도다.

팝업 오픈 첫날인 이날에도 사전 대기 고객만 170팀에 달했다. 백화점 측은 행사 기간 고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백화점 지하 2층의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출입문(8번 게이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 10분까지 대기 등록을 받는다.

29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층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에 마련된 핸드백 브랜드 ‘카디널 레드’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팝업에서는 신상품 2종류와 최근 유행하는 체인 백팩을 비롯해 실버 색상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해 카디널 레드의 자체 온라인 사이트에서 프리오더 30분 만에 16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하우아 백(Hawoo-a Bag)’과 앤디백 라피백 등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결제금액과 상관없이 선착순 500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카디널 레드가 자체 개발한 가죽으로 만든 미니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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