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분야 주요 정부기관과 전문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오는 9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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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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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는 오는 9월 10~12일 제1전시장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안전산업, 디지털 미래를 입다’를 주제로 하는 올해 행사에는 320개 기업이 참가해 82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시회 ▷기술 콘퍼런스 ▷바이어 상담회 ▷동반성장 구매상담회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방재·화재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보안·치안 생활안전 공공서비스 등 안전 관련 부문을 총망라한다. 현직 소방관, 경찰관, 보안 관계자, 안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접할 예정이다.
해외 특별관에는 해외 유명 안전 관련 업체와 협회가 참가해 국내 업체들과 상담 및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특별관에는 재난 안전 분야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 전시된다. 재난 안전 특별관에서는 지진 해일 등 자연재난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기술 콘퍼런스는 행정안전부가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을 직접 초빙해 진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과 약 40개의 관련 콘퍼런스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부산시의 ‘국제안전도시 제3차 공인선포식’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대 행사로 ‘해양도시 부산 수중드론대회’도 새롭게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안전산업박람회 홈페이지나 공식 메일(ksafe2024@bexco.co.kr)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말까지 조기 신청하는 업체는 1개 부스당 5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