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무인양품 '전국 라면 열전'서 부산 돼국라면 맛 선보인다

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로 참가

전국 특산물 활용한 10가지 라면

무인양품 고양점·사운즈 한남서

지역 스타트업 판로 확대 지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관광 스타트업 ‘테이스티키친’이 개발한 돼국라면(돼지국밥 라면)이 무인양품의 ‘전국 라면 열전’에 참가해 부산의 맛을 선보인다.

26일 무인양품 경기 고양점에서 ‘전국 라면 열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관광 스타트업 ‘테이스티키친’의 돼국라면을 비롯해 전국 대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10가지 라면이 진열돼 있다. 무인양품 제공
테이스티키친은 지난 22일부터 무인양품 경기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라면 열전에 부산 대표로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5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테이스티키친을 비롯해 10개 업체가 참여해 전국 대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10가지 라면을 선보인다. ▷부산 돼국라면 ▷군산 짬뽕라면 ▷제주도 마라도 짜장면과 문딱라면 ▷합천 양파라면 ▷인제 황태라면 ▷전주 비빔면 ▷강원도 홍멘 ▷인천 시골쌀라면 ▷고창 바지락라면 등이다.

이날부터 다음 달 28까지 서울 사운즈 한남에서도 ‘전국 라면 열전’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무인양품 측은 수도권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라면을 알려 지역 스타트업의 판로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4, 2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무인양품에서는 ‘제1회 찾아가는 연결되는 시장 부산편’이 열렸다. 당시에도 테이스티키친 윤미당 고등어빵 자갈치오지매 모모스커피 와일드웨이브 대선주조 영자어묵 도시농사꾼 아르프 등 부산지역 관광기업 10곳이 참여해 로컬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부산지역 관광 스타트업 ‘테이스티키친’의 돼국라면 이미지. 테이스티키친 제공
테이스티키친은 지난해 4월 와디즈(크라우드펀딩 플랫폼)를 통해 돼국라면을 처음 출시했다. 돼국라면의 핵심은 3개의 수프(육수, 생새우젓, 다진 양념)로,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가 부산 돼지국밥 가게 100여 곳을 돌아다니며 연구한 결과물이다. 지금까지 대선주조(대선이라면) 한국마사회(깨알이라면) 발란사(발란사라면)와의 협업도 진행했다.

현재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동백상회와 스파랜드 라면다방, KT&G 상상마당 부산, 용두산공원의 대선 브랜드스토어, 김해공항 갈매기상점,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무인양품 강남·고양·롯데월드몰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4. 4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3일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