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우수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역을 대표하는 모델로 육성하는 사업이 올해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오는 15일까지 ‘2024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선도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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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발굴·육성 지원사업 홍보 이미지. 부산시 제공 |
시는 올해도 스타소상공인 10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우대한다. 지난해에는 제조업 5곳, 음식업 1곳, 서비스업 2곳, 도소매업 2곳 등 10곳을 뽑았다. ㈜담아요 ㈜온유어사이드 ㈜정성깃든 로터스그라운드 씨드 더라스트컴퍼니 모다라 별일 ㈜노쉬프로젝트 ㈜칠링아웃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성장전략 멘토링 ▷2000만 원 규모의 성장지원금 ▷소상공인특별자금 금리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시장 명의 스타소상공인 인증서 및 현판도 수여한다. 인증서는 발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지원 대상은 업력 3년 이상 부산 소재 소상공인으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제조업은 10인 미만)인 업체다. 공모 참가는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창업스토리 경영성과 등을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