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신발 '나르지오' 신제품 16종 출시… 소비자 취향 대응

파크골프화·트레킹화 등 다양

'O자'형 다리 개선 바닥창 특징

올해 국내 150개 점포 목표

내달까지 신발 1+1 행사도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대표 기능성 신발 전문 기업 ‘나르지오 워킹화’가 올해 들어 16종에 달하는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적극 대응한다.

나르지오 워킹화의 신제품 ‘골프 퍼포먼스’. 나르지오 워킹화 제공
나르지오 워킹화는 올해 들어 파크골프화 워킹화 트레킹화 등 16종에 달하는 신제품을 출시해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나르지오 워킹화의 대표 기술인 분리형 바닥창 ‘투솔(TWO SOLE)’을 기반으로 기능 소재 디자인 등에 차이를 뒀다.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의 대표적인 특징은 바닥창 외측부를 높여 ‘O자’형 다리를 개선, 안정적인 ‘11자’ 걸음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착화감이 뛰어난 단화뿐만 아니라 외피에 경질 소재를 지그재그 형태로 디자인해 스포츠 활동 시 발의 뒤틀림을 적절히 제어하도록 한 ‘트레일’ ‘올레’ 시리즈가 있다. 나르지오 워킹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디자인 기능성 소재 등을 고려해 다채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투솔 기술로 국내 기능성 신발 브랜드 최초 미국 정부의 ‘메디케어(Medicare) 당뇨·교정 신발’로 승인받은 나르지오 워킹화는 국내외 매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현재 미국 동부의 뉴욕 뉴저지 애틀란타와 서부의 로스앤젤레스, 중부 시카고 등 전역에서 단독 매장 등을 통해 신발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매장은 현재 131곳으로, 올해 들어 지난 1월 서울 둔촌점, 2월 경남 거제점, 3월 대구 성서점, 4월 충북 제천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나르지오 워킹화는 올해 150개 점포를 목표로 신규 개점을 추진한다.

나르지오 워킹화는 지난 5일부터 매년 1회씩 진행하는 고객 감사 1+1 행사를 시작했다. 20만 원 이상의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하면 한 켤레(지정상품)를 덤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증정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나르지오 워킹화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필요한 상품을 대량으로 마련하기 위해 미리 부산지역 다수의 신발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라인을 최대한 가동했다”며 “나르지오 신발은 모두 부산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2. 2[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9. 9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