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전문관 새 단장… '3대 명품 침대'도 한자리

7, 8층 신규 가전·가구 브랜드 25개 선봬

'빌라레코드' 전국 백화점 최초 입점

드론 최대 점유율 'DJI' 전국 10번째 매장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본격적인 웨딩·이사 시즌을 맞아 가전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생활전문관을 리뉴얼하며 봄철 수요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8층에 새롭게 문을 연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백화점 7, 8층 리뉴얼을 통해 가전 15개, 가구 10개 등 총 25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리뉴얼을 마친 8층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세계 3대 명품 침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였다. ‘매트리스계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스웨덴 브랜드 ‘해스텐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하이엔드 침대 브랜드인 스웨덴의 ‘덕시아나’와 영국의 ‘히프노스’가 새 단장했다.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구 브랜드도 문을 열었다. 리빙 편집숍 ‘무브먼트랩’이 새롭게 개장했고, ‘빌라레코드’는 전국 백화점 최초로 입점했다. 빌라레코드는 신혼부부를 위해 다음 달까지 청첩장 인증 고객 대상 5%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백화점 7층은 가전 브랜드 절반 이상인 15개를 리뉴얼했다. 국내 로봇청소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 ‘로보락’과 우주 역학기술을 활용한 하이엔드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가 신규 개장했다.

글로벌 드론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DJI’는 전국 10번째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열었다.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1:1 무료 교육과 인기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홈카페족’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은 전문 수준의 가정용 커피머신을 선보이고, 커피 시음 서비스도 제공한다. ‘필립스’와 ‘드롱기’는 전자동·반자동 커피머신을 오는 14일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이 외에도 한옥 콘셉트로 매장을 꾸민 ‘쿠쿠’는 밥솥 20%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윤종대 생활팀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생활전문관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2030세대 인기 브랜드로 VIP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시사난장] 중국 굴기와 한국 외교의 ‘새판’
  10. 10[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6. 6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8. 8[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9. 9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0. 10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