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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SRT 연계 패키지 출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SR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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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봄을 맞아 SRT 승차권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호텔 패키지 상품도 내놨다.

최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SR 업무협약식’에서 윤진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총지배인(왼쪽)과 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SR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SRT 이용 고객 대상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먼저 ‘SRT 고객감사제’ 패키지는 리조트 머니 3만 원과 해운대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야외 온천 ‘씨메르’, 야외 오션스파 풀, BMW 키즈 드라이빙 등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져 온 가족이 누리기 좋다.

‘SRT 힐링스테이’ 패키지는 투숙 시 테마 음료와 함께 상품 타입에 따라 호텔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 이용 특전까지 제공한다. 두 패키지 모두 예약 후 체크인할 때 SRT 회원카드 또는 SRT 승차권(체크인 기준 7일 이내)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양사는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SR은 수서∼부산 구간에서 월∼목요일 70회, 금∼일요일 80회 왕복 운행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윤진상 총지배인은 “환경친화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에코투어리즘’ 트렌드 확산으로 기차 여행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고객들이 차별화한 관광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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