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국가산업대상 ‘마이스산업 선도도시’ 뽑혀

세계통계대회 등 행사 대거 유치…IPS 선정 산업브랜드 부문 차지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4-18 19:29:08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이 마이스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18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4 국가산업대상’ 산업 브랜드(공공) 부문에서 ‘마이스산업 선도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으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기관·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전경. 국제신문DB
그동안 시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마이스산업 도약을 위해 마이스 유관기관, 업계 등과 원팀을 구성해 유치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국제행사 기업회의 포상관광 등을 대거 유치했다. 대표적으로 ▷2024 유엔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170개국 3000명) ▷2024 싱가포르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13개국 3000명) ▷2025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191개국 3000명) ▷2026 세계신경중재치료학회 총회(40개국 1400명) ▷2027 국제통계기구 세계통계대회(111개국 3000명) 등이다.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허벌라이프 포상관광단(3000명) 행사는 2016년 중국 웨이나 포상관광단(2000명) 이후 단일 포상관광단 행사로는 최대 규모다. 부산은 2020년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되면서 ‘마이스 도시 부산’ 해비뉴(HAEVENUE)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부산 대표 마이스시설인 벡스코는 지난해 ▷전시회 102건 ▷회의 784건 ▷이벤트 행사 169건을 열면서 엔데믹 이후 회복세를 나타냈다. 시와 부산관광공사의 협력으로 오는 8월 6000명 규모의 세계지질과학총회가 벡스코에서 열린다. 포화상태에 이른 전시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등 마이스산업 기반시설 강화에도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고부가가치 마이스산업은 부산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인 만큼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9. 9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10. 10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6. 6[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3. 3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8. 8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9. 9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5. 5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0. 10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