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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부산지역 아파트 2221세대에서 입주 시작돼

광역시도 중 다섯 번째로 많아… 전국 물량은 2만2605가구

경남은 4640가구로 전국 2위, 비수도권 가운데 1위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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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부산지역 아파트 2221가구에서 입주가 이뤄진다. 전국에서는 다섯 번째로 물량이 많다.

22일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인 직방에 따르면 5월의 전국 아파트 입주 규모는 2만2605가구로 집계됐다. 전월(1만3561가구)에 비해 67%(9044가구) 증가했다. 전년 동기(2만3803가구)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달 입주 물량이 다소 적어 5월 물량 증가에 업계 및 소비자의 관심이 쏠린다.



5월 도시별 아파트 입주 물량. 직방 제공


권역별 입주 물량은 수도권 8238가구, 지방 1만4367가구였다.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경기(5675가구)였다. 비수도권 가운데는 경남이 4640가구로 가장 많았다. 지난 2019년 12월(1만858가구) 이후 최대 규모다, 부산에서는 5개 단지에서 입주가 진행된다. 세부 물량은 부산진구 초읍동 초읍하늘채포레스원 756가구, 동래구 사직동 사직하늘채리센티아 690가구, 남구 대연동 힐스테이트대연센트럴 449가구, 기장읍 기장역엘크루더퍼스트 219가구, 북구 덕천동 신화하니엘에비뉴힐 107가구 등이다. 부산의 입주 물량은 경기, 경남, 인천(2563가구), 전남(2305가구)에 이어 전국 5위였다. ,

직방 측은 6월이 되면 입주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물량은 3만990가구로, 5월보다 37%(8385세대) 증가할 것으로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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