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드뉴스]우리 조카 어린이날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 이우정최희란 인턴기자
  •  |   입력 : 2024-05-01 09:26:44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우리 조카 어린이날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

어린이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용돈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른들은 어린이날 선물로 현금, 상품권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은 선물 마련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이 지난해 5월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과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전국 1000명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과 함께 놀러 갔을 때(45.8%) ▷갖고 싶은 선물을 받았을 때(19.6%) ▷친구들과 놀았을 때(14.4%)로 나타났다.

어린이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부모님께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25.7%) ▷용돈(24.2%) ▷반려동물(21.4%) ▷자유시간(5.8%) ▷장난감 또는 인형(5.7%) ▷애정표현(1.7%)의 순이었다. 어른들이 준비한 선물은 현금, 상품권 등 용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도 지난해 4월 전국 20∼6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어른들의 어린이날 선물 예정 품목으로 ▷현금, 상품권 등 용돈(35.8%) ▷장난감 등 완구류(19.7%) ▷게임기,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13.4%) ▷의류, 패션잡화(10.6%) ▷문구류, 도서(각 4.9%) ▷레저, 스포츠 용품(3.4%)의 응답 결과가 나타났다.

선물 예산으로는 ▷10만~20만 원(41.7%) ▷10만 원 이하(38.0%) ▷20만~30만 원(11.2%) ▷30만~40만 원(5.5%) ▷40만 원 이상(3.6%) 10만~20만 원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다. 선물 대상이 자녀라는 응답은 27.1%, 조카 또는 사촌이라는 응답은 26.8%로 엇비슷했는데, 결혼 및 출산 연령이 점차 늦춰지면서 조카를 챙기는 싱글족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8. 8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5. 5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6. 6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