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도권 입국 외국인 부산 유치 활기

시-부산관광公, 여행사 10곳 협약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5-06 19:06:18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실적따라 인센티브…호텔과 협업

수도권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부산으로 이끌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수도권 전담 여행사 10곳과 손을 잡았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해변을 거닐고 있다. 국제신문DB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전담 여행사 10곳(보락국제여행사 화은국제여행사 정호여행사 도도인터내셔널 화창여행사 아리수투어 이투어리즘 유에스여행 하킴트래블코리아 우리클럽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수도권 전담 여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으로, 중화권·동남아·중동·구미주 관광객을 전문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숙박 2박 이상, 유료 관광지 2곳 이상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5437명을 부산에 유치했다. 수도권으로 입국한 방한 관광객을 부산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부산관광공사 측은 전했다. 지난해 문을 연 부산관광공사 서울사무소가 수도권 관광업계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영향도 컸다.

협약식 후에는 수도권 전담 여행사와 협업할 수 있는 부산지역 호텔업계와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윈덤 그랜드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송도비치, 부산롯데호텔, 부산비즈니스호텔, 라마다앙코르 부산역호텔, 레이어스 호텔이 참석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별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부산 관광상품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4. 4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