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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MBTI로 본 요즘 소비자는? T(이성적)와 J(계획적)

  • 이우정최희란 인턴기자
  •  |   입력 : 2024-05-10 0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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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할 때 여러 정보를 탐색하고 소비하는 이성적(Thinking)이고 계획적(Judging)인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사전에 정보를 탐색하고 구매 계획을 세워 신중하게 구매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발간한 ‘2024 내일 우리는’ 보고서 내 7000명을 대상으로 한 제품 구매 성향 조사에 따르면 88.7%가 계획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동구매는 11.3%로 적은 비율이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기 전까지 평균 9.5개의 채널을 통해 정보를 비교했다. 채널 수 5개가 3.5%로 가장 낮았으며 12개 이상이 15%를 차지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제품 구매 시 가격을 고려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기능·성능 36.6% ▷품질 및 성분 35.9% ▷브랜드 27.1% ▷디자인 24.9% 등이 뒤를 이었다. ▷친환경비건 제품 8.7% ▷한정판·희소성 5.9%의 응답도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발간한 ‘2024 내일 우리는’ 보고서 내 패션의류 구매자 4335명을 대상으로 한 구매 성향 조사에 따르면 패션의류 분야에서도 남녀 각 89.0%, 83.4%로 계획 후 구매하는 행태가 가장 많았다. 한편 여성의 충동구매는 16.6%, 남성의 충동구매는 11.0%로 여성이 남성보다 5.6%p 높았다.

이들은 구매 관련 정보탐색 시 주로 ‘온라인 후기’를 이용했다. ▷구매 사이트 내 이용 후기 36.5% ▷온라인 실 구매 후기 25.8% ▷포털 카페 및 커뮤니티 게시글 25.8%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 리뷰 19.4% ▷숏폼 영상(틱톡, 쇼츠, 릴스 등) 9.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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