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형 융복합 축제 가을 첫 축포

민간 주도 ‘옥토버 부산페스티벌’…시-11개 기관, 협약 맺고 협업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5-12 19:20:11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 축제가 올 하반기 연계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 ‘(가칭)옥토버 부산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11개 참여기관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분산돼 열리던 개별행사를 연계해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부산국제영화제(부산국제영화제·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부산패션위크) ▷부산경제진흥원(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디자인페스티벌) ▷부산문화재단(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인공지능(AI)데이터 세미나) ▷부산테크노파크(아시아창업엑스포) ▷부산관광공사(월드크리에이티브페스티벌) ▷벡스코(공동주관사) ▷리컨벤션(공동주관사)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와 11개 참여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축제명 확정 ▷통합 브랜딩 ▷상징물(CI) 및 공동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협력한다. ▷참여 행사들의 입장권 통합 판매 ▷통합 파빌리온과 행사 공간 운영 ▷연계 행사 신설 등도 준비한다.

옥토버 부산페스티벌은 기존 관 주도의 지역행사 추진 구조를 민간 산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처음 열릴 예정이다. 시는 세계적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처럼 새로운 개념의 전시컨벤션 이벤트로 옥토버 부산페스티벌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개별행사의 정체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6. 6[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9. 9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10. 10"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7. 7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8. 8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9. 9“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0. 10“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