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수영복·캠핑용품 특가
- 부산롯데호텔, 호캉스 패키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유통·호텔가가 여름 준비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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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여름 캠핑을 콘셉트로 한 ‘네스프레소 아웃도어 로드쇼’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제공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지난 주말(17~19일) 선글라스 양산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 관련 제품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가까이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일찍이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영향으로 여행용가방 수영복 원피스 등 관련 상품 판매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벌써 여름 상품 매출이 오르면서 관련 판촉행사도 풍성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여름 필수 아이템 대전’을 열고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부터 여름 침구와 우양산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분수대 광장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여름 캠핑을 콘셉트로 한 ‘네스프레소 아웃도어 로드쇼’ 팝업스토어를 전국 최초로 연다. 버츄오 머신 할인 및 구매 기념품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1층 컨벤션 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상반기 결산 패션 위크’를 열고 다양한 남성·여성 의류와 코오롱 패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도 여름 시작을 앞두고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여성 컨템포러리와 신발 등 ‘여름 신상품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여름 패션 위크’를 진행해 수영복 캠핑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특가로 선보인다.
부산롯데호텔은 야외 수영장과 최근 재개장한 레스토랑 ‘블루헤이븐’을 함께 이용하면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했다. 객실 숙박, 야외 수영장 입장에 블루헤이븐 하이볼 2잔 또는 더라운지 앤 바의 망고빙수가 포함된 상품 2가지로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