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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감사 성과 고도화·동반성장 경영 강화 추진"

최신 경향 접목해 감사 성과 고도화 달성

우수 중소 협력기업 지원 위한 동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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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감사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감사 성과 고도화 추진

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감사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에는 이상로 상임감사위원 등 서부발전 감사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부통제, 위기관리, 감사 독립성·전문성 제고 방안, 전자법의학(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내부감사 등 감사 부문 현안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서부발전 제공


이어 이영택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과 오은경 동덕여대 교수(서부발전 감사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을 통해 감사 윤리를 다시 새기고 경영환경· 감사업무 경향 등을 이해했다.

서부발전은 이번 감사인대회에서 이끌어 낸 결과와 최신 경향을 접목해 보다 고도화한 감사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조직과 감사인의 역할은 업무의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뿐만 아니라 경영성과 제고, 회사 전체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감사인 모두 회사의 비전 달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반 상생 소통 활동에도 매진

한편 서부발전은 우수 중소 협력기업을 격려하는 동반 상생 소통 활동에도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23일 경기 안산 테스토닉(대표 강옥남) 본사에서 협력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2년 설립된 테스토닉은 클리닝 에어매트, 에어커튼 등을 제조하는 협력기업으로 서부발전과는 지난 2019년 ‘클린매트’를 공급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국무총리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등을 받은 모범기업이기도 하다.

한국서부발전 제공


테스토닉이 서부발전에 납품하는 클린매트는 건물 입구 바닥에 설치돼 신발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제품이다. 전기실 차단기나 제어실 제어카드 등 발전제어 핵심부품이 미세먼지에 손상되는 일을 막고 근무자의 건강도 지킨다.

서부발전은 동반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테스토닉의 설계검증, 도면 관리,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형덕 사장은 “꾸준한 연구개발(R&D)로 미세먼지, 유해 물질 배출을 차단하는 테스토닉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서부발전은 테스토닉이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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