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6, 21, 30, 34, 35가 1등 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일 이 같은 추첨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5억5626만 원씩 받는다.

1등 당첨 11건 중 1건 수동, 1건 반자동 9건은 자동 선택으로 복권을 구입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9명으로 각 4733만 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2명으로 159만 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5만 147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 원)은 254만 890명이다.

1등 당첨복권 배출점은 ▲경아로또 판매점(서울 동작구 사당로16길 40 1층) ▲가로판매점(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103 신촌역 3번,4번출구 중앙) ▲행운복권방(대구 북구 학정동로 47) ▲대박천하마트(인천 부평구 굴포로 48) ▲황금복권방(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81 송도동 드림시티 113-2호) ▲행운복권 옥산점(경기 안성시 중앙로 152)▲대박복권방(경기 연천군 온골로 57-1) ▲럭키복권점(강원 강릉시 강릉대로 305) ▲일송 로또(강원 강릉시 하평3길 37 광옥당(일송상가 102호) ▲빙그레 돈벼락 맞는곳(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910 좌측 복권판매점) ▲복권파는집(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3·15대로 76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