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4월 미분양주택 4566가구…한 달만에 41% 급증(종합)

전달보다 1344가구나 많아져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4-06-02 19:03:03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준공 후 미분양은 0.8% 줄어

지난 4월 부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었다. 반면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못해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감소했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부산지역 4월 미분양 주택은 4566가구로 집계됐다. 3월의 3222가구보다 41.7% 늘어난 수치다. 지난 2월에는 전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이후에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152가구로 3월(1161가구)에 비해 0.8% 줄었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다.

부산지역 4월 주택 인허가 건수는 3931건으로 조사됐다. 2023년 4월의 1502건보다 161.7% 늘었다. 또 3월의 13건보다는 3918건이 증가했다. 이로써 1~4월 누적 인허가 건수는 6138건이 됐다. 그러나 전년 동기(8621건) 실적에는 미치지 못한다. 다만 업계는 4월 수치를 고려하면 앞으로 인허가 건수가 지속해 늘어날 수 있다고 예상한다. 4월에는 부산지역 주택 착공·준공 실적도 개선됐다. 착공 물량은 285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138가구)보다 150.8% 늘었다. 준공 물량은 1034가구로 전년 4월(514가구)에 비해 101.2% 증가했다. 4월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2452가구로 전년 동기(1835가구)보다 33.6% 늘었다. 올해 누적 물량은 4148가구다.

부산지역 4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3182건이었다. 3월(2973건)과 전년 동월(2975건)보다 각각 7.0%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1만3661건으로 3월(1만5085건)에 비해 9.4%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1만2292건)보다는 11.1% 늘었다.

한편 지난해 말 부산지역 외국인 소유 주택은 2947가구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5126가구, 서울 2만2684가구, 인천 8987가구, 충남 5351가구에 이어 5위였다. 외국인은 부산지역에서 공동주택 2667가구, 단독주택 280가구를 보유했다. 공동주택 소유자는 2400명, 단독주택 소유자는 272명이었다. 부산지역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483만3000㎡로 전년(483만9000㎡)에 비해 0.1% 줄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8. 8[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9. 9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6. 6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5. 5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6. 6'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7. 7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8. 8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9. 9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3. 3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4. 4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5. 5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6. 6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7. 7[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8. 8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9. 9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10. 10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