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늘어난 동백전 혜택…캐시백 최대 25%땐 월 7만5000원 환급

부산시, 외국인 전용앱 등 추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6-03 19:03:08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가 지역화폐 ‘동백전’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면서 이용자 혜택을 결제금액의 최대 25%까지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대중교통 활성화 시책 등과 동백전을 연계해 15분 도시 생활권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 월별 신규 사업. 부산시 제공
3일 부산시에 따르면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와 시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 ‘동백패스’로 월 3만 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동백전 QR로 결제하면 오는 8월부터 기본 캐시백에 5%를 추가로 준다. 지역업체 전문 온라인몰 ‘동백몰’과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해도 5% 추가 캐시백을 준다. 다만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수령자와 동백패스 월 3만 원 이상 이용자 혜택과 중복 적용은 안 된다.

이달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동백전 개편 때처럼 연 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기본 캐시백 5%에 2% 추가된 7%가 적용된다. 소상공인 참여형 ‘동백플러스’ 추가 캐시백 3%에 가맹점 자체 할인 3~10%까지 모두 적용할 경우 최대 25%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동백전 캐시백 월 적용 한도 30만 원 기준 최대 7만5000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이달 말에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전용 동백전 앱과 카드 ‘부산페이(BUSAN PAY)’가 모습을 드러낸다. ▷다국어(영어·일어·중국어) 지원 ▷관광콘텐츠 제공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 ‘비짓부산패스’와 교통·외국어 메뉴 연계 ▷동백전 캐시백 혜택·결제 기능 등이 탑재된다.

이와 더불어 대중교통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기부문화 확대 시책도 동백전과 연계해 추진된다. 부산도시철도 앱을 통해 충전해야 하는 모바일 QR 정기승차권(1·3일권)을 오는 9월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구입·사용할 수 있다. 공유이동수단(PM)과의 연동 결제·할인 서비스도 올 가을부터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창업자가 동백플러스에 가입하면 별도의 홍보 채널과 추가 캐시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7. 7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8. 8“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7. 7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9. 9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0. 10“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