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궁금해하는 물음에 대해 비대면 방식을 통해 답변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에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설명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시간에 국토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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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자 단체가 지난 5월 24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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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토부는 정부가 지원하는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또 공공주택 건설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매·공매 체계를 활용한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실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거론한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질의에 대해서는 담당 과장이 직접 답변하기로 했다. 박병석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정부는 지원방안이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