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물 만난’ 롯데월드·롯데워터파크…시원한 워터 이벤트 쏟아진다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6-13 18:59:1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 여름 내내 ‘매직 워터 페스티벌’
- 퍼레이드도 ‘쿨링 퍼레이드’로
- 물총 싸움 ‘워터 팡팡’ 인기예감

# 김해 장유 롯데워터파크

- 10돌 기념 22일 밤 ‘풀 DJ 파티’
- 대세 뉴진스님 공연·불꽃놀이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준비했다. 여름 시즌을 맞아 ‘매직 워터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물놀이와 불꽃놀이 등을 진행해 축제 기간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핫한 DJ를 초청한 ‘풀 파티’로 여름밤을 달군다.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여름 시즌 프로그램인 ‘쿨링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무더위 날릴 ‘워터 페스티벌’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1일까지 ‘매직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름 시즌에는 퍼레이드 공연이 ‘쿨링 퍼레이드’로 바뀐다. 배 모양의 퍼레이드 차량 ‘디스커버리호’와 선원으로 변신한 30명의 연기자가 신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다양한 물 분사 장치들이 설치돼 관람객은 물에 흠뻑 젖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하루 2번 연기자들과 함께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워터 팡팡’ 콘텐츠와 ‘트로피컬 밴드’의 타악 연주 공연도 진행된다.

야외무대 ‘가든 스테이지’ 앞에서는 한낮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공간 ‘워터 그라운드’가 운영된다. 각종 엄폐물과 장애물이 설치돼 물총 싸움을 하기 좋은 ‘배틀존’과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서 휴식할 수 있는 ‘스플래쉬존’으로 구성됐다. 주말 오후 2시40분부터 4시40분까지는 무료로 물총을 대여해 준다. 또 투명 돔 휴게공간에는 냉방기와 차양막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락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고, 다양한 소품을 비치해 포토존으로 꾸몄다.

여름철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어트랙션 2종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필수 코스다. ‘자이언트 스플래쉬’는 45m 높이에서 최고 시속 100㎞로 하강하며 물보라를 일으킨다. 물보라가 20m 앞까지 펼쳐져 인근에서 구경하는 방문객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6인승 보트로 총길이 427m의 레일을 따라가다 2번 낙하하는 ‘오거스 후룸’을 타면 짜릿함과 함께 20m 상공에서 바라보는 부산 앞바다와 테마파크 전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 with 나이트 퍼레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로리캐슬을 배경으로 메인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불꽃놀이는 이달 15,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군인 경찰 소방관을 대상으로 동반 1인까지 40% 할인 혜택을 준다.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슬러시 아이스크림 젤리가 포함된 종합이용권 패키지 상품 ‘스플래쉬바’도 출시해 정상가 대비 약 35% 할인된 가격인 3만5000원(성인 기준)에 판매한다.

■롯데워터파크 10주년 ‘풀 파티’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의 실외 파도 풀 ‘자이언트웨이브’. 롯데워터파크 제공
경남 김해 장유에 있는 롯데워터파크는 오는 22일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나이트 풀 DJ 파티’를 연다. 행사는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DJ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7시부터 DJ 겸 프로듀서인 ‘DJ38SUN’ 1부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인기가 급부상한 DJ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의 2부 공연이 이어진다. 뉴진스님은 대표 인기곡 ‘극락왕생’ ‘부처핸섬’을 외치며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DJ 공연 이후에는 약 10분간 불꽃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즐기기 위해서는 롯데워터파크 종일권과 별도로 야간권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야간권 구매 시 오후 5시부터 7시30분까지 슬라이드를 포함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고, 이후 공연 관람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워터파크 홈페이지(www.lotteworld.com/waterpa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10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외 파도 풀 ‘자이언트웨이브’에 범선을 형상화한 웨이브 아일랜드 무대를 새롭게 제작했다. 이 야외무대는 손님들이 물 밖을 나오지 않고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파도 풀 안에 설계됐다. 디제잉과 함께 댄서들이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선상무대를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 5종 50개의 물 분사 장치와 다양한 음향·조명 장치가 설치돼 더위를 식히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8. 8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부산 금정구, ‘야생화 및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