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주가지수- 2024년 6월 27일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6-27 19:48:3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784.06 -7.99 코스피
▼ 838.65 -3.47 코스닥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텐트 날리고 도로 침수 등 호우·강풍 피해 속출
  2. 2이마트 '가격파괴' 선언..."쿠팡 비켜~"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코스피 3000포인트 가능?
  4. 4부산 호우·강풍주의보...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5. 5"투자 급전 필요하니 카드 정보 줘"…지인 속여 돈 가로챈 40대 징역형
  6. 6창원시의회 의장 국힘 손태화 선출…민주당 상임위 5석 중 2석 챙겨
  7. 7부산서 10년간 호우로 11명 숨져…집중관리 시행
  8. 8신라젠 새 파이프라인 임상진행...임상변경 승인받아
  9. 9[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코스피 3000포인트 가능?
  10. 10기업들 호국보훈의달 맞아 UN참전국 추모
  1. 1창원시의회 의장 국힘 손태화 선출…민주당 상임위 5석 중 2석 챙겨
  2. 2[속보] 당정 “저출생고령화 대응부처 신설법안 7월 발의·신속 추진”
  3. 3[속보] 당정 “불법스팸문자 증가…7월 말까지 긴급 점검”
  4. 4[속보]추경호, 원내대표 복귀… “국회 국민의 것으로 돌려놓겠다”
  5. 5“동서 교육격차 줄이자” 서부산권 與의원들 정책제안 행보
  6. 6“원내 당 대표 절실…한동훈으론 차기 선거 어렵다”
  7. 7부산 찾은 한동훈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드시 추진할 것”
  8. 8與 몫 국회부의장 주호영…당 요직에 부산의원 ‘0명’
  9. 9확 줄였던 ‘R&D 예산’ 복원…대통령실 “내년 24조8000억”
  10. 10[뭐라노-이거아나] 4년 중임제
  1. 1이마트 '가격파괴' 선언..."쿠팡 비켜~"
  2. 2[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코스피 3000포인트 가능?
  3. 3신라젠 새 파이프라인 임상진행...임상변경 승인받아
  4. 4[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코스피 3000포인트 가능?
  5. 5기업들 호국보훈의달 맞아 UN참전국 추모
  6. 6'부산 IDC'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신약개발 '순항'
  7. 7SK그룹, AI 중심으로 HW SW 바꾼다
  8. 8올해 최대 20조 '세수펑크' 가시화…정부 "소비회복 기대"
  9. 9[하반기 변화] 여권 발급비 3000원 인하…군입대 전 '마약검사' 의무화
  10. 10갤럭시 언팩 앞두고 세계 랜드마크에 갤럭시 옥외광고
  1. 1텐트 날리고 도로 침수 등 호우·강풍 피해 속출
  2. 2텐트 날리고 도로 침수 등 호우·강풍 피해 속출
  3. 3부산 호우·강풍주의보...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4. 4"투자 급전 필요하니 카드 정보 줘"…지인 속여 돈 가로챈 40대 징역형
  5. 5부산서 10년간 호우로 11명 숨져…집중관리 시행
  6. 6'나무 전도·아파트 정전' 경남 밤새 폭우·강풍 피해 26건…인명 피해 없어
  7. 7창원시, '인구 유출 대응' 청년 스포츠 패스 도입…경기 관람 등 10만 원 지원
  8. 8지리산에 7만 본 규모 자생식물증식장 조성
  9. 9함양군, 마음 투자 지원사업 추진
  10. 10진주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 발행…올해 760억 원 발행
  1. 1손흥민, 동네 축구장 깜짝 등장 “오늘만큼은 성공한 덕후”
  2. 2조지아 ★ 꿈 이루다, 강호 포르투갈 꺾고 16강
  3. 3부상 복귀 전준우 “잘하는 박승욱 대견하다”
  4. 441세 11개월 추신수 KBO 최고령타자 홈런 눈앞
  5. 5한국, 요르단 등 중동 모래바람 뚫어야
  6. 6불륜설에 선발등판 전 음주…성실 아이콘 나균안 ‘1군 아웃’
  7. 7아시아 3차예선 톱 시드 한국, 가시밭길 피할까
  8. 8부산아이파크 풀백 강지훈, 유스 출신 센터백 정성우 잇단 영입
  9. 9손흥민 부친 아동 학대혐의 피소
  10. 10못말리는 오타니! 시즌 24호포 ‘쾅’

독자참여 게시판

우리은행
세계 교역 최중심지 동남아 항만을 가다
환적 1위 싱가폴, AI로 생산성 극대화
불황을 모르는 기업
도금 40년 외길…자동차 부품 연간 1000만 개 납품

알립니다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