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순위 평균 ‘8.5 대 1’ 올 부산 최고 경쟁률…내달 1~3일 정당계약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6-27 19:07:5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양정3구역 재개발 총 903가구
- 신흥 주거지역 ‘연양’ 대장단지
- 교통·교육·환경 인프라 3박자
- 롯데건설 특화설계·조경 눈길

- 특공 339건 접수 올 부산 최다
- 1순위 최고 18.3 대 1로 흥행

롯데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64-3 일원에 분양하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의 정당계약을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춘 단지로 주목받는다. 지난달 31일 견본주택 개관 때에는 주말까지 1만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롯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64-3 일원에 분양하는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의 정당계약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전체 903세대 중 48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사진은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투시도. 분양사 제공
지난 10일 특별공급에는 233가구 모집에 339건이 접수돼 올해 부산시 신규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특별공급 건수를 기록했다. 11일 일반공급에서도 3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572명이 신청해 평균 8.5대 1, 최고 18.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올 들어 부산에서 최다 청약자수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사 관계자는 “부산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연양(연산-양정)라인에 들어서는 브랜드·역세권·대단지·신축·평지형 아파트인 데다,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미래가치와 인프라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부산 신주거타운 ‘연양라인’ 하이라이트 분양 단지

부산 연제구 연산동과 부산진구 양정동 일대가 활발한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변모한다. 부산 내에서는 이곳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부터 양정역까지 이르는 구간이라 해서 ‘연양라인(연산-양정)’이라 부른다.

‘연양라인’은 크게 3가지 권역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는 시청역을 중심으로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연제구청 등이 자리 잡은 행정중심 권역, 두 번째는 금융 병원 업무(오피스) 상업시설 등이 몰린 연산 생활권, 세 번째는 양정역 남쪽으로 다수의 초중고교와 동의대 부산여대 등 대학교가 위치한 학교밀집 권역이다. 이 일대는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셈이다.

‘연양라인’은 2000년대 들어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된다. 부산시 정비사업 홈페이지를 보면 이 일대에 분양 예정 또는 분양 완료된 정비사업은 총 10여 곳으로 1만 가구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다.

■뛰어난 교통·교육·환경 인프라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내 들어설 커뮤니티시설 북카페. 분양사 제공
연제구 연산동 일대는 1구역부터 6구역까지 아파트 분양을 마쳐 힐스테이트 롯데캐슬 등 브랜드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선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이 새로운 주거타운인 연양(연산-양정) 중심에 들어서는 마지막 브랜드 아파트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2·3·4호선 및 동해선 등으로 갈아타기 쉽다. 중앙대로 BRT도 가까우며 연수로 중앙대로 동평로 등 사통팔달 트리플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올해 말 부산 부전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완전 개통하는 KTX-이음(예정)과 경부선 지하화(추진), BuTX(부산형 급행철도) (예정), 황령3터널(예정) 등 교통호재가 다양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양정초 양동초 동의중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동의대학교 등 학교가 밀집돼 있고 양정동 학원가, 기적의 도서관, 부산글로벌빌리지까지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동의대한방병원 등이 가깝고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부산시청 시민광장, 황령산 등산로 등 청정자연환경을 갖춰 쾌적한 생활도 예상된다. 단지 인근으로 부산시청 연제구청 경찰청 국세청 노동청 법원 등 기관도 밀집해 있어 부산 최대 행정타운의 배후주거지도 기대된다.

■롯데건설 특화설계 적용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에도 신경 썼다. 주방 스타일업이나 욕실 스타일업, 알파룸 특화 등을 옵션으로 구성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게 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멀티룸 탁구장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스터디룸 키즈룸 맘&키즈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테마형 휴식공간으로 그린바이그루브가든 포켓정원 등 쾌적성을 높일 특화 조경설계도 적용된다.

이 아파트는 수요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호응을 얻는다. 계약금은 10%로 1000만 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30일 이내에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제공되며, 전매 가능일은 입주자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롯데건설이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분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34-9 일원에 있으며 입주시기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한편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2023년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의 대상을 22년 연속 수상(한국표준협회)했으며, 2023년 아파트 부문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도 18년 연속(여성신문사) 받았다. 또한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아파트부문 대상을 6년 연속(산업정책연구원) 받았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4. 4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5. 5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6. 6[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0. 10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