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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야경투어 10월까지 즐기세요

시, 관광공사와 ‘나이트 페스타’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4-07-01 19:49:1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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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간 9개 분야 133회 운영

올여름과 가을 부산의 밤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변공원 낙조. 한국관광공사 제공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중구 북구 사하구 등에서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별바다부산’은 부산 야간관광 대표 브랜드다. 2022년 국제관광도시 야간관광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앞서 지난해 2월 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로 진행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됐다.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포스터. 부산시 제공
여름휴가 기간인 7, 8월과 부산 대표 가을축제가 가득한 9, 10월 등 4개월간 총 9개 프로그램이 133회 운영된다. 먼저 도심형 야간 투어 프로그램 ‘나이트 미션 투어’가 올해 새롭게 진행된다. 캐릭터를 가진 스토리텔러와 미션을 수행하며 부산 근현대사를 품은 중구 국제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원도심 일원을 누비는 프로그램이다.

부산 대표 관광명소인 중구 용두산공원에서는 트렌디한 ‘나이트 팝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야간 플리마켓’과 ‘나이트 페스티벌’도 열어 MZ세대의 야간 놀이터로 공간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사하구 다대포 낙조와 힐링 음악을 함께 즐기는 ‘나이트 뮤직캠크닉’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북구 금빛노을브리지와 화명생태공원 야경을 배경으로는 테마형 야시장 ‘나이트 마켓’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관광객을 사로잡는다. 이 외에도 ▷리버 디너 크루즈 ▷근현대역사관 야간 투어 ▷아기상어 밤놀이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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